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님의침묵
선인풍류
2009. 5. 24. 17:03
내주여!!
하늘과 땅아래
이웃과 만물중에 으뜸인
주의 백성들 앞에 죄를 지었나이다,
단장의 절규 까지라도
용납치 아니 하시겠거든
금식으로 당신 앞에 제사 하오리이까?
이제~~~~
내가사는것은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데오스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것이니이다,
내 안에서 나와 함께하시는
님의사랑 잊을길 없어
짚시의 발걸음 당신께 돌리나이다.
일지매 갈라디아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