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이걸보구 울집 강아지가 변기에 코박고 웃었다 키득키득 ㅎㅎㅎ

선인풍류 2009. 5. 26. 21:38

이걸보구 울집 강아지가 어이가 없다고 하늘보고 웃었다  키득키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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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맞나요? 관심이 I mg  도 없어서 말이죠.

 

이 비교 사진 보셨어요??

부처님 오신날 청와대로 동자승들 초청해서 고래밥과 쥬스를 대접했네요.

1000원에 3개묶음으로 파는 고래밥 말입니다.

딱 봐도 불량해보이는 저 색소 가득한 음료를 보십시오 -_-;

팬돌이를 욕하는 게 아니지만 지금 저게 청와대에 온 손님들을 맞을만한 음료인지?

저것도 마트에서 묶음으로 파는 겁니다.

 

에이 오천원 밖에 없는디

이해 하시라요 호호호호호

이를 어쪄 ! 울강아지도 안믿는

ㅇ매길 앴넴 ㅎㅎㅎㅎㅎㅎ

 

옆집 꼬마가 놀러와도 저렇게는 대접 안 하겠네요.

저기가 청와대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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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울립니다 -_-;;;

 

 

 

권양숙 여사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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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차로 정성껏 대접..

권여사때는 정말 유명한 파티쉐들 불러서 청와대에서 요리해 정성껏 대접했다고 합니다.

그때 취재하시는 기자분들도 너무 냄새가 좋아서 침흐르는 걸 참을 수 없었다고 하던데.. 

 

만약 자신의 딸이 친구 생일잔치 가서 첫사진과 같은 저런 접대 받아 왔다고 하면

김윤옥이 가만 있을까요? 

 

 

 

다음.. 이 사건은 유명한 거죠?

 

 

 

 

 

 

 

 

 

 한 나라의 영부인이라는 자의 됨됨이가 이 모양입니다.. -_-

유유상종, 제눈에 안경. 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이래서 부부는 닮아간다고 하나봐요;;

정말 한나라의 영부인이라는 사람도 역시 까도까도 끝이보이지않네요

 

전적도 화려하시죠??

기자로 사칭 해외여행/발가락에 다이아끼고들어옴,  

재산신고 단돈 오천원!!(전두환보다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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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보고 기분이 참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