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존중 상대방의 입장에서 내가 배려와 존중의 필요가 부각되며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이 깃들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예수의 사랑이며 그 실천(프락시스)덕목이다. 세상을 살다 보니 머리는 안 그래야 되는 줄 알았다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하고 많이 아파지고 가슴주머니까지 저림을 느껴 질 때가 있지요, 아픔과 저림 그게 혹 사랑 이란놈 아닐까요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 아름다움을 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