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함이 있다면 그 순간부터 자신도 사랑과 위함을 받는다는 법칙이 우리인생에 적용된다 합니다, 물론 영적 세계에서나 통하는 말이긴 하지만 그럴지라도 그 말을믿고 의지하며 순애보적 (휴머니티칼)믿음으로 살아 가는게 내게도 유익한게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이가 있어 우리를 위해 자기 생명을 대속물로 대신 내어준자도 있기는하나 우린 그렇게까지는 할 수 없겠지요! 그러나..........................! 우리의 삶을 마감하는날 먼저간 친구를위해 장단의 애통함으로 뒤에남아 손짓하는 그런 친구하나쯤 있었음 좋지 않을까 싶다, 그런 친구 되기를 내 자신 스스로에게 소망해봅니다, 아...........................!! 친구야............!! 사랑한다..!! 보고싶다! 하면 꿈속에서라도 내 옆에 있어줄 그런 친구 말입니다, 울님들이여 ..! .그런 친구위해 남은 열정 고향에서 쏟아부어보지 않으실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