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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무엇인지 말할수 없어도

선인풍류 2008. 5. 21. 00:22
 

``행복을 만들어보자,,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러나  좀처럼 행복은 찾아 들지지 않는다.
눈만뜨면 잡힐 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고
눈앞에서 아른거리고 맴돌 때는 애만 타게 된다.
어찌 하면 눈앞에서 맴도는 행복을 잡을 수 있을까?
그 행복을 잡는 방법으로는
우선, 나의 행복의 눈높이를 맞추어야 한다. 나와 상관없는 타인의 행복이 내 것으로 되고자 하면 황새를 쫒는 뱁새 신새가될것이며 건강, 시간 , 감정 .낭비요 감성이 상처받는다,
주고자 할 때 행복해진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오로지 그 사람에게 마음을 빼았기는데 하나같이 사랑의 포로요, 종이 되고만다. 그리고 오직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어지기만 한다. 시간, 명에, 권력, 심지어 재력까지 또, 내 마음까지를 나누어가지며 온통 주는데도 신바람이 난다. 이것이 행복이 아닐까? 행복의 바람이 산 절로 수절로 솔솔 분다.
. 이기는 자가 행복하다. 이긴다고 하면 생존경쟁을 언뜻 떠올리겠으나 그런 피말리는승부가아니다,, 물론 살아가기 위한 이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운동도 이겨야 기쁘고 해복하고, 공부도 잘해야 기쁘고 행복하고, 돈도 벌어야 기쁘고 행복해진다. 그러나 !
참으로중요한것은
자기를 극복하는 이김은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된다. 이는 모두를 이긴 이김이기 때문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면 조용한 행복의 물결이 강물처럼 밀려든다.
아집과고집을 이김이요, 자존심을 꺽어 내는 이김이요. 무엇보다 비생산적인 모든 것에서 이기면 행복은 곧바로 내 속에서 움트게 된다.
우리 모두 행복의 씨를 뿌려 자아와 의싸움에서 이겨 장성한 분량의 나무 되어 그 나무의 그늘로 지친 이들에게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역량을 소유의
기쁨으로 심연깊숙함에 간직하고 주는자가복되도다,
함 같은  행복을누려보자

(((이청담의 5월의행복)))

나는 오늘도 행복 할 권리가있다,

이는 하늘이내게주신

유일무이한 자유의지의 소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