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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무게

선인풍류 2008. 6. 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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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회오리 안에서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믿고싶고

또 믿고 있는것이

관념론적인 자아의식이며

인생에 있어서 철학의 한 쟝르이기도 하다.

그러나 모든 창작 활동에는 냉철한 비평이 뒤따르듯

인생에 있어서

삶의 한 축

역시

냉철한 자아의식과

이웃하는 비평에 귀를 기울일때

비로서 완성된 자아의식

『곧』 나 라는 존재와 무의

가치관이 형성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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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대적할 자를 그 누구도 만나지 못했노라,,

했던  그리스 아테네의폭군 히피아스처럼

아집과 독선의 관념론적 자아관으로

삶을 일관한다면 그의 추종자외엔

그를 따르는자 없을것이기에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나 라는 존재와 무의 가치관을

내면의 거울속에 올바로

비춰 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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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가치관의 혼란이 야기 된다면

후세사람은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우리들의 모습이 혼란 스러웠던들

후세 사람들에 의해

포장될 수 는 있어도 수정될 수는 더더욱

없을것기에 삶의무게를 지탱해줄

그 어떤 정제된 정신적 자아관이

필요한 시점이 바로 오늘 여기 이 자리가 아닐까? 잘 정제된 자아관이란?

신의 영역일 수 도있다.

자신만의 아집의 영역일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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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사상처럼

세 친구중 한사람의 스승 된자의

영역이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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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가치관을

대중이라는 운집된 가치관에

맞추기 위해선 어떻게 할 것인가?

히피아스 처럼 독선을 행할 것인가?

철저히 마음문을 닫아 걸고

은거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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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마지막 순간 까지도

홀로 일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  순간까지라도 死 神 의

영접을 받아야 하며 그 와 더불어 동행 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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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우린 분명 마지믹 순간까지라도 홀로 여서는

안된다 의식 할 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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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

삶의 무게, 질곡, 아집, 편협,독선. 들은

이웃하는 자아의식속에

내려 놓을 때가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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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는

저멀리뵈는 시온성 고향집에

어떤이는 북망산 얼음궁전에서

安 貧 樂 道 하며

삶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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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를 떠나 우린

삶을 내려놓아야 할 그 순간까지

홀로일 수 없기에

관념론적 자아를  버려야만 한다

손에 손잡고 어깨와 어깨를

나란히하여

함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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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 자신의 존재론적 출발점은

싸르트르가 일컽는 바  비 반성적의식

『곧』대중이라는 운집된 가치관에 의해

검증 되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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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냉엄한 검증아래 우리의 인간성을

(순수이성 비판론으로부터 출현된 현상학적 본질적인 신의성품)

회복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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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써의

인간성 회복은 홀로선 안된다 .

그 회복을위한 최첨단 디지털 첩경이

여기있다. 바로 해초41카페

모든 상념을 내려놓으라..!

모든 질곡. 아집. 편협. 독선.  그  어떤 삶의무게 마저도

여기 이곳에 내려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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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했던 삶의무게로 인한

인간으로써 인간에대한 하나의소중한 패러다임인

인간성 회복을 위해

보편적 인간이 아닌 삶의여정에 남아있을

구체적 삶을  영위하는 각자 개인들의

실존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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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오랜 세월을 정염을 피우기위해

나는 당신을 향해피어나고싶었던

한떨기 수줍은 물망초였소!

새 심장에 각인된 담신의 영혼을 나홀로 간직하기엔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도 커다란

숭고함 그 자체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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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한밤

당신에겐 안녕을 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