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하드디스크에 있는
너 까지라도 삭제하련다, 감성의 디스크에 기억된
그리움이 사랑 인줄 알았는데 지워지지 않아 서글픈 얼굴
지우기위해
포멧 할지라도 또다시
13일의 금요일 바이러스처럼
삭제 백신 앞에서도 요동치않고
그리워 날선 외로움으로
날 찾아 오는구나!
내 이름은 위선자 삶이 힘들어
이제그만 선 행함을 멈추어야 겠노라.
이제그만 서글픔의 그리움에 안녕을 고해야만 할 때이기에
네 감미로운 목소리 까지도
감성의 디스크에서
지워 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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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제초등학교41회동창회
글쓴이 : 역린거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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