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방 랑자

선인풍류 2008. 6. 19. 19:09

 

남을위해 내이작은 가슴이라도

 

드리렸더니. 천하를 주유할세

 

둥지틀곳  없어라..!

 

우리의 삶이 어렵고도 중요한일........!!!

(tought and critical...)

 

이일 행함에 있어

 

아집.분노.협잡. 편당의 소용돌이에

 

이내몸 더욱 의탁치 못할세 ,

 

반기는이없어.. 붕우이신 자의누리에

 

올라서지 못하니 이한 밤도 통한의홍루 흩뿌려

 

내님 가시는 걸음 걸음 적셔드리리!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라 내가 적신으로 왔으니

 

적신으로 가리라

 

곰살궂은  내님품떠나 나홀로 가리니

 

남은 인생일랑 스스로를 그느르소서, 

 

삶의 여정을 노래하며  역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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