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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 淡 이건호 인사울립니다.

선인풍류 2008. 7. 14. 10:36

거사 맘 변해�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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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 어디로 갈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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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찾아 삼만리 주유천하 하다 이제야 내고향 선 후배님들의 품에 안겼소 ,

나  이건호는 아버님께서 1954년 10월 초이틀에 낳으셨다 하시곤 서얼의 恨을

가슴깊이 아로새겨 놓으시곤 제 철이들기도 전에 언젠가 ?그냥가시었소.

해초41회 해중 인가2회 지금은 목포에서 인테리어를 업으로삼고 아직도 끝나지않은........!!

인생을 주유천하 하려하오, 내 인생길 머다하지 아니하고 거닐다가 길잃어 해메이거든 여러 선 후배님들

길 잡아주소,언젠가는 한자리에모여 인생을 논하고 한잔술에 정담아 나누실 선후배님 들께 많은 지도편달 바라오며 인사올립니다.

 

음악: Mother of Mine

 

<궁둥이 클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