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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히데요시.
후광아래 자랑스럽게선 우리의영웅
등단한 연단에 선명한 조선총독부심볼 마크
이나라 이조선은 또다른 국치일을 가슴에 훈장 처럼 새기게 되었구려........!
선열들의 얼이 통탄 할 일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