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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보다 더 무서운 발전소 외래화
전력주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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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가 해외에 매각되면 = 한국은 암흑세계!
투자라는 가면 쓰고 전력쟁취로 한국주권 매입하려 왔다!
= 우리나라 국민들이여! 어서 깨어나야합니다!
투자유치라는 명분으로 조국의 주권을 파는 무지한 = 정치꾼들!
팔려가려는 주권을 보고도 = 무감각한 대한민국 국민들!
인류를 풍부하게 하는 아름다운 희망 발전소와 자연의 섭리
우리나라 국민들은 개인적인 작은 이익에는 목숨 걸고 정신없이 싸우면서 조국의 운명이 위협을 당하고 있을 때는 무감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개인의 자존심은 지존처럼 생각하고, 감정을 참지 못하여 버르르 화를 쉽게 내면서도, 정작 나라가 망하면 자신의 것도 없어지는 것을 모르는 애통하고 불쌍한 상황을 무지라는 힘을 빌려 자신도 모르게 자주 초래시킵니다.
그것이 바로 국가산업의 핏줄인 전력을 생산하는 한전(발전소) 외래화 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조국사업의 심장(한전)이 팔려가도 무감각한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어서 어서 깨어나야 합니다!
노발대발 격분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온 국민들이 정신 차려 똘똘 뭉쳐 외국이 가면 쓰고 우리 주권(한전주권)을 매입하려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월드컵축구축제에만 미쳐있었을 당시, 월드컵 축구축제를 핑계로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하여 놓고 알짜배기 국가기간산업들(발전소, 통신, 중석, 중공업 등…)을 모두 팔아 치우는 매국행위를 자랑 삼아 떠들었든 DJ정부의 산업자원부 장관과 산하 공무원들이 혹시 국부보다 이익 보다 쌈짓돈에 관심이 더 있었던 것 아니었는가?
국가동맥의 심장 ‘발전소’가 외래화 된어
조국산업의 심장이 타국의 수중에 들어가면
단전으로 전국이 마비되는 암흑세계?
발전소 해외매각 즉 외래화는 1910년 을사보호조약 때 보다 더 위험한 국가위기 입니다.
외래화의 의미는, 국가의 모든 주권을 포기하는 살벌하고 아주 심각한 민족생존문제 입니다.
발전소가 해외에 매각되면 대한민국독립은 영원히 사라집니다.
발전소를 해외매각하는 정치꾼과 이를 묵인하는 자는 누구나 나라의 위기를 묵고한 역적이 됩니다.
우리는 공기와 물의 소중함을 잊고 살듯이, 전기의 소중함 역시 잊고 사는 것이 문제이다.
눈을 감고 단 하루라도 살아보라!
암흑이 얼마나 무서운지?
얼마나 불편한지?
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을 것입니다.
인체나 국가나 모두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점에서는 마찬가지 입니다.
국가산업을 인체에 비류하면 전기는 피요, 송전선을 혈관이고, 발전소는 심장이며, 주파수는 맥박 입니다.
맥박이 불안하면 인체는 자신을 control 할 수가 없습니다.
전기도 주파수가 불안하게 변조되면, 국가의 모든 기능이 기둥 체 흔들려서 혼미상태가 됩니다.
전국이 단전 되었다고 한번 상상
개인적으로는?
전기불이 없으면 고스톱도 못치고, 희미한 촛불을 켜놓고 계속해도 양미간이 찡그려지다 보니 이내 짜증이 날것입니다.
목욕 중에 비누칠을 온몸에 하고 있어도 찬물조차 나오지 않는다면, 감기 들고 기침이 나기 시작한답니다.
TV도 PC도 인터넷도 채팅도 상상도 못합니다.
개인의 욕구가 채워지는 것은 불가능 하답니다.
가정에는?
전기가 없는 우리가정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수돗물이 나오지 않고, 냉장고속에 음식이 썩어가고, 추운 겨울 보일러도 꺼지고, 더운 여름 에어컨도 무용지물, 전화도 휴대폰도 두절.
밤에는 온 집안이 호롱불이나 촛불로 밝히고…. 조금은 로맨틱하지요!
영원히 지속되면?
국가적으로는?
국방부의 모든 컴퓨터가 꺼지고, 적기가 침공해도 레이더가 작동되지 않아 미사일 발사가 불가능.
첨단 무기도 수천대의 최첨단전투기도 100만 대군도 모두 무용지물이 됩니다.
제철공장에는 회사가 망하기 전에는 철을 용해하는 용선로를 끌 수 없는 전기로, 가동이 중단되어 쇳물이 굳어버립니다.
모든 철강생산공정이 파괴됩니다.
회사도 파괴됩니다.
사출공장에는 제품이 굳어버려 기계설비가 망가집니다.
생산재기는 불가능하답니다.
밤에는 도시가 암흑이라 가로등도 없고 가정에는 전등불도 없어서 도선생들의 천국이 됩니다.
도시의 여기저기 서는 암흑 속에서 방화가 난무하고 강도들이 거침없이 날 뛸 것입니다.
위험물 취급공장과 정유회사, 가스탱크 들이 폭발되어도 수도중단으로 방화수가 단절되어 불을 보고도 속수무책인 소방대원 들.
지하철 승객은 암흑 속에 발을 동동 굴리며 갇혀있고, 엘리베이터 속의 사람들은 사형수가 교수형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 공중에 매달려 있게 된답니다.
대공원의 수백m가 넘는 높이의 놀이기구 속에 어린이와 어른들이 아우성을 치며 갇혀있어 구조대원 들이 앞뒤를 못 가리게 된답니다.
세상은 온통 “사람 살려!”라고 핵전쟁이 발발한 것처럼 아비규환이 됩니다.
고속전철은 터넬 속에서 정지되어 있고, 전기불이 없어 문도 못 열어 탈출도 어렵고, 수술실은 아비규환이며, 반도체 공장은 물론 전국의 모든 공장이 일시에 작업이 중단되어 하루에 3~4조원의 손실은 물론 온 나라가 공포에 떨게 된답니다.
재정위기에 풍랑을 맞은 아르헨티나가 2002년 4월 23일 호르헤 레메스 레니코프 경제장관 등 내각의 일괄사표에 따라 조타수조차 없이 표류하게 됐었습니다 <2002년 4월 25일자 세계일보 11면>.
세계 제2차 전쟁이 끝났던 1945년에는 세계에서 5위로 잘살던 나라 아르헨티나는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구제금융 지원을 끌어내는데 조차 실패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 원인은 기간산업들(전기, 통신, 석유)을 외래화 되었했기 때문입니다.
공기업위 주권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그당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대부분이 예금을 인출하여 해외로 도피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예금인출이 폭증하자 자본의 해외유출로 금융권이 붕괴되었습니다.
“주파수변조라는 가장 강력한 신무기”로 인하여 만약 한국의 발전소들이 외래화 되면 몇 년 이내에 싫어도 아르헨티나를 사정없이 뒤 따르게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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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의 순간결정은 조국의 운명도 같이 결정됩니다!
국민 여러분!
민족의 지도자 여러분!
국가를 대표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이래도 발전소를 해외에 매각하려 하십니까?
국영기업을 무차별하게 외래화 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 매국행위가 됩니다!
현명한 국민 여러분!
“산업주권, 전력”을 지키기 위해 정신 바짝 차려야 합시다!
누군가 전력 공급의 주파수를 흔들어 놓는다면?
가정에는?
폭탄이 몇 개나 폭발하는가?
주파수가 심하게 흔들리면 가동 중인 가전제품은 전기모터가 타서 폭탄으로 변신한다.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드라이기, 선풍기… 모두가 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모든 정밀공업, 반도체 생산, 국방과학, 과학실험기 등 초 정밀을 요하는 장비나 기계는 모두 불량품과 불량데이터를 생산하게 됩니다.
국가산업이 아비규환!
국제적 실례?
2002년 대만에는 반도체 공장을 준공해놓고도 대반 전력의 주파수 불안정 때문에 가동이 불가능하여 고철로 변모 해 가고 있다.
당시 대만경제는 3%후진을 했습니다.
스위스 로잔 대학 실습용 원자로
현재 우리나라 전력공급주파수는 60Hz 인데,
주파수를 오차범위 ±0.03Hz(0.05%) 이하로 공급해야 산업에 지장이 없습니다.
주파수 오차가 ±0.6Hz(0.1%) 이상 되면, 전기모터에 이상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주파수 오차가 ±2.40Hz(4%) 이상 되면, 전국의 모든 발전소는 가동을 급히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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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순간! 인류가 원치 않는 예술?
이 상황에서 가동을 계속하면 기동중인 모든 전동기는 물론, 원자력과 화력발전소의 증기터빈이 폭발합니다.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는 부하조정이 어려워 집니다.
원자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가 연쇄적으로 폭발될 수 있습니다.
원자력발전소의 터빈이 폭발하면, 원자로의 폭발로 이어집니다.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가 폭발되는 것이므로 작은 핵폭탄이 터지는 효과로 대단히 위험합니다.
전국의 모든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의 우라늄핵폭발로 원자탄이 투하된 전쟁터가 될 수 있습니다.
국방의 방어체제는 컴퓨터 마비로 오작동이 발생하여 적과 아군을 구별할 수 없게 됩니다.
주파수 급변조는 전국이 핵전쟁을 방불케 하는 암흑으로 급변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이 이렇게 카오스가 되어도 됩니까?
4%전력으로 전국을 올 스톱 할 수 있다!
주간동아 제328호 / 2002.04.04 중에서
소인 공학박사 연공무정 박춘근은 원자력발전소 폭발만은 막아야!
한 사람의 과학(석학)자가 나라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
지금 중국 옌볜과학기술대학의 朴春根 敎授의 발전소운영에 관한 4%이론을 국민이 알게 함으로 국가의 운명을 비운에서 행운으로 바꿀 수 있다.
선장이 현명하면 폭풍우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무지하면 배가 암초를 향해 돌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