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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을 원인으로 지금도 고생 하고 산다 무안군 일대에선 명의셨고 (화타보다더 못하지 않으셨던 비후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지금도 고생하고 산다 할아버님께서 화타와 버금가는 의술로 많은이들을 살리셨을지라도 손주녀석 지병은 고쳐주지 않으시고 먼저 가셔 버리더구나.네놈은 아무렴 초딩 친구라는 이름으로 네놈 재미를위해 상대의 아픈곳을 들쑤시면 재밌냐? 그래 .. 난 지금도 울 할아버지 원망 하면서 밤엔 비염으로 인한 고통으로 잠도 편히 못잔단다 지금도 코 한말씩 흘러내리고 있고친구도 좋고 우정이란 이른의 가면과 가식도 좋지만 .. 뜽금없이 어쩌다~~~~~~~~~~~~~~~~~~~~~~~~~~``````
한번씩 찾아 들어와서 한다는 소리가 고작그거냐 ? 카페 운영자들의 카페를 운영 하느라 밤잠안자면서 수고 하여 맹글어논 자료들 보고 위로도하고 의견도 개진하며 댓글도달고 답글도 달고 서로 안부도 묻고 채팅도하며 그렇게 걍 초딩때 까까머리 친구처럼 들락 날락 하면 좀 좋으냐 ? 뭘 그리 대단해서 뒷짐지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그렇게 젠체하며 어쩌다 한번 들어와서 한다는소리가 아픈상처를 또 덨나게 하냐 울 친구 한녀석도 나에게 많이 혼나고 그 다음부턴 많이 젊잖아 졌느니라. 참고 하그라 항상 건강해라 담에 또보자. 네놈 손주앞에서 네놈 흉보면 아마 넌 나 안본다 할껄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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