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샹송 & 칸초네

Un homme (한사람) / Marie Jeon (전마리

선인풍류 2009. 5. 22. 01:24


- Marie Jeon (전마리)
- Un homme (한사람)
한사람 여기 또 그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