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픔으로 말하며 고통으로 반겨 주며 미움으로 말하는거야! 가시는님 등 뒤에 대고 넋두리 하는게 아니야~~~~~~~~ 붙잡아도 떠나는 사랑은 어쩔 수 없어 고이 간직한 이별의 노래일랑 가슴 깊이 묻어두고 천상에서의 재회를 꿈꾸며 나 그대를 고이 접어 보내 드리오리이다,....
천년유혼의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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