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샹송 & 칸초네

이젠 편히 쉬십시요

선인풍류 2009. 9. 9. 14:44

 

나는 우리가 죽은 자들이 자기 뼈를 잃은 쥐들의 골목에 있다고 생각해 엘리엇 / "황무지" 중에서 ........................ 생전에 상식과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키려고 했던 이 사랑합니다. 이젠 편히 쉬십시요. Querer-Rosenherg Trio

사랑합니다 - Querer-Rosenherg Trio사랑합니다 - Querer-Rosenherg T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