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음 악 방

One More Time / Richard Marx

선인풍류 2009. 12. 17. 11:58

 

One More Time / Richard Marx

    Nothing I must do
    No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내가 해야 할 일도...
    내가 가야 할 곳도 없어요.
    내 삶 속에서 내가 아니고는
    대답해줄 그 누구도 없어요.
    No more candlelights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더 이상의 촛불도
    더 이상의 자줏빛 하늘도
    가까이 있어줄 그 누구도 없어요.
    내 심장이 서서히 사그러지는것처럼...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눈이 멀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요람속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담긴 손길을 알아요.
    아직도 당신의 포옹속에 빠져...
    난 당신이 있을 그곳의 꿈을 꾸어요.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내게 당신이 있었던 그 나날들처럼
    난 두눈이 멀때까지 당신을 바라볼텐데..
    그래서 당신이 머무를 수만 있다면...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요람속 아기처럼 당신이 미소짓기를
    나는 언제나 기도할텐데..
    당신과 한번만 더 함께 할 수 있다면
    나는 세상을 멈추게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