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함성 천년유혼 나의동공에 투영된 옹알거리던 너의 잔영이 그리워 가슴앓이 천년恨되어 굵은 마디마디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 아직도 못다한 정 일엽편주에실어 세파에 띄어보낸다. 네 등뒤 어느곳에 다다를 지라도 돌아서서 환한 미소로 내미는 백옥같은 네 손길 담아 ..... 내게 띄워 보내길 외쳐본다. 너를 바라는 마음 가고오는 세대가 다하도록 고독한 함성으로 네이름 외쳐 불러본다.
고독한 함성 천년유혼 나의동공에 투영된 옹알거리던 너의 잔영이 그리워 가슴앓이 천년恨되어 굵은 마디마디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 아직도 못다한 정 일엽편주에실어 세파에 띄어보낸다. 네 등뒤 어느곳에 다다를 지라도 돌아서서 환한 미소로 내미는 백옥같은 네 손길 담아 ..... 내게 띄워 보내길 외쳐본다. 너를 바라는 마음 가고오는 세대가 다하도록 고독한 함성으로 네이름 외쳐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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