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는
사람과 짐승 사이보다 더 벌어질 수 있다,
이기, 자만, 오만, 협잡의 애욕에 눈먼
부나비의 등불 탐닉 같은
소용돌이 속에
자신의 몸 까지도 내어 던져 인간관계 마저
그르치는 우를 범하고서야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서 의로우랴!
haw can a mortal be
righteous before God!
너도 가끔은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for you know in your heart
that many tomes you yourself have cursed others!
2010 / 09/ 09
仟年喩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