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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恨

선인풍류 2010. 2. 20. 06:30

 

일지매   09.05.04 07:35  

나 일지매 밤이새도록 누굴 생각헸는지 희미한 기억 뿐이다 삶의 희노애락 인간지사의 한 축일뿐이고~~~~~~~~~`오월엔 순수 이성비판으로 자신내면을 가꾸고싶다

 

이진선 09.05.06 00:43

어찌...누가그렇케당신이그리워했을까.//재발견했으면좋겠고/올바른 비판은뿌리를내리고 ''자즌비판은 나무가흔들릴까..???????

    일지매 09.05.04 21:14

    그래 고맙네

     
           마당쇠 09.05.04 14:04
            밤을새도록 누군가를 생각할수있다는게 행복이 아니겠는가 언제나 생각하는칭우가 좋드라

  • 일지매   08.10.09 22:13  

    난 오늘 무척 행복하다 나를 알아봐주는 친구가 있어서 ....... 친구들 모다들 행복하시게나들..............!

  •  
    낙엽 딸랑하나 고독 08.10.10 09:13

    갸가 누군디? 언놈인디? '08년10월 이제서야 남도의 거살 알아봤다 이거가?

    양간달이 08.10.09 23:49

    그래 행복은 누가 주는게 아니고 스스로 마음으로 느끼며 만들어 가는 거라고 하데...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네~~

              마당쇠 08.10.09 23:23

친우야 행복은 자기가 느끼며 사는거야 !!!! 행복이 항상가득 하길 ~~~~~^&^

일지매(역린 거사)   08.09.03 20:56  

이가을은 다시는 안돌아 오겠지............! 또다른 가을많이 우릴 반기고 그래서 우린 속절없이 흐를는 세월의 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릴테고 다시 안돌아와줄 이가을이 야속타 친구들아 .............! 다른 가을놈이 와서 빨리가자고 재촉해도 따라가지 말그라 먹고 젊어져라 되돌아 올 가을 앞에서 행복해라 모두들~~~~~~~~~~~~~~~~~~~~`!!!!!!!!!!!!!

일지매 08.08.24 06:36

친구여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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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인구 08.08.22 08:23

    오랜만일시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 같구려 얼굴 또한 변함없는것 같에~~~보고 푸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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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쇠 08.08.21 20:30

    가을바람에 친우의 마음이 설내는구먼 우리들도 이제 반환점을 돌아서 가고있구먼 지금은 시간도 잘가내 친우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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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지매   08.08.21 10:40  

    쉬임 없이 흐르는 물 ...........산을파내 골을 만들고 굽이굽이 휘돌아 강을 만들어 의구한 산천을 만들어 가는 물처럼 세월또한 흘러 흘러 우리의 모습을 많이도 변화시켜 가지요 혈기왕성 했던 젊은날들을 뒤로하고 촌로의 힘없는 등을 의식 하듯 세월의무상함을 느껴봅니다 여기 청산에 살고픈 모든이들이여 항상 건강하시라┗

    일지매 08.08.21 20:22

    그반나절이 잠깐 인것을 어이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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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다가내가죽을님 08.08.21 14:42

    '촌로의 힘없는 등을 의식하듯' 이부분이 맘에 않든다. 겨우 우리네 인생의 반을 돌았을 뿐인데!!!

일지매   08.08.20 01:01  

사랑과 우정과 존경을 다해도 부족한 마음만 드는것은 왜? 일까? 아직도 철부지한 속성이 남아 있는 탓일까? 누구 아는친구 ? 손들어봐요 오늘 난 실명 할 뻔한 위기를 모면했다 그래서인지 착잡한 심경이다 , 친구들 항상 몸조심 또 조심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바야흐로 시작된 이 가을 보다 성숙한 모습들로 건강들 잘 챙겨라 나 자러간다 bye일지매(역린 거사) 08.08.24 06:37

부족한듯 모자란듯 넘치는 중용의 도를 실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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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당쇠 08.08.21 20:34

    야!! 사람은 부족한듯 사는거야 난 월내 부족 하니까 그런대로 사는거야 조그마한 행복이참 행복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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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지매 08.08.20 18:13

    니 말씀하시는것이 영원한 형님 같이 한말씀하신다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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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다가내가죽을님 08.08.20 07:51

    나가 까페를 들락날락들락 헝께로 내릴수 있는 결론; 절대로 6학년3반을 벗어나고 싶지 않다. 그라고 늘 조심해라 인자 몸과 맴이 예전 같지가 않아 반응이 느린기라. 아무쪼록 까페 친구들이 늘 걱정하는거 생각해서 자중자애하거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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