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진선 09.05.06 00:43
-
어찌...누가그렇케당신이그리워했을까.//재발견했으면좋겠고/올바른 비판은뿌리를내리고 ''자즌비판은 나무가흔들릴까..???????
- 일지매 09.05.04 21:14
-
그래 고맙네
-
- 양간달이 08.10.09 23:49
-
-
그래 행복은 누가 주는게 아니고 스스로 마음으로 느끼며 만들어 가는 거라고 하데...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네
- 마당쇠 08.10.09 23:23
-
친우야 행복은 자기가 느끼며 사는거야 !!!! 행복이 항상가득 하길 ~~~~~^&^
-
-
- ┗
- 일지매 08.08.24 06:36
-
- ┗
- 삭제
-
- ┗
- 강인구 08.08.22 08:23
-
- ┗
- 삭제
-
- ┗
- 마당쇠 08.08.21 20:30
-
- ┗
- 일지매 08.08.21 20:22
-
- ┗
-
일지매 08.08.20 01:01
사랑과 우정과 존경을 다해도 부족한 마음만 드는것은 왜? 일까? 아직도 철부지한 속성이 남아 있는 탓일까? 누구 아는친구 ? 손들어봐요 오늘 난 실명 할 뻔한 위기를 모면했다 그래서인지 착잡한 심경이다 , 친구들 항상 몸조심 또 조심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바야흐로 시작된 이 가을 보다 성숙한 모습들로 건강들 잘 챙겨라 나 자러간다 bye일지매(역린 거사) 08.08.24 06:37
부족한듯 모자란듯 넘치는 중용의 도를 실천하며......................
-
- ┗
- 일지매(역린 거사) 08.08.24 06:37
-
- ┗
- 마당쇠 08.08.21 20:34
-
- ┗
- 일지매 08.08.20 18:13
-
- ┗
-
부르다가내가죽을님 08.08.20 07:51
나가 까페를 들락날락들락 헝께로 내릴수 있는 결론; 절대로 6학년3반을 벗어나고 싶지 않다. 그라고 늘 조심해라 인자 몸과 맴이 예전 같지가 않아 반응이 느린기라. 아무쪼록 까페 친구들이 늘 걱정하는거 생각해서 자중자애하거라~~~~~~~~~~~~잉
이가을은 다시는 안돌아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