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볼일없는♬

기다리는 마음 / 템페스트(1974)

선인풍류 2010. 6. 26. 21:48


나만 홀로 외로이 어둠속에 잠겨서
외로움을 달래며 그대 이름 부르네
가슴속에 새겨 놓은 사랑한단 그말은
한 마디도 못하고 내님은 떠나갔나
어이해 알았던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 것을
사랑이란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마음 달래네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어이해 알았던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 것을
사랑이랑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마음 달래네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마음 달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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