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함 웃어봐?

독도가 지 땅이라니 더러븐넘들!

선인풍류 2011. 12. 21. 18:22
독도가 지 땅이라니 더러븐넘들!

1

믿던가 말던가!

좀 길지만 읽어 보시면

속이 후련 하실겁니다.

옛날에 서산대사와 사명당이 왜적을 대항하여 싸운 이야기다.

토요토미(풍신수길)란 넘이 우리나라를 쳐들어와

사람을 넘 많이 죽였다.

사명당이 화가 나서 일본을 직접 찾아가 단판을 지으려고

일본을 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바다를 건너는데 일본에서 난리가 났다

그유명한 도사가 도요토미를 직접 만나려고 온단다고

소문이 나면서 도요토미가 바짝 긴장을 하였다.

그것은 사명당이 얼마나 도술을 부리는지 손만 내밀어도

앞에 있는 사람이 죽어 버린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도요토미 는 반신 반의로 설마 하고 는 믿지를 않았다.

그런대 토요토미 가 사명당 을 시험하기로 하고

부하들에게 뭔가를 지시 하였단다.

사명당 은 그런 걸 가마득히 모르고 일본을 도착하였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벌써 그들이 알고 인사를 깍듯이 하단다.

사명당 은 어쩐 일인가 하였으나 미리알고 배웅 온거라 생각하고

그냥 받아 들였단다.

그런대 가다가 날이 저물어 하루를 묵으려 하는데

잠자리를 들고 얼마 안가서 방이 아주 뜨거워 온겄이다.

사명당은 당황하여 문을 열고 나가려니까.

문은 철문으로 꽉 막혀 있었다.

사명당은 이넘들이 아주 나를 시험하는구나 싶어

도포자루에서 벼루를 꺼내고 갈아 종이에다가

(옛날에는 선비들이 도포자루에 종이와 먹을 갈수 있는 물과 벼루를 항상 지니고 다녔다 고함)

어름 빙()자를 서서 바닥에 부치고 주문을 외우고 있었더니

방바닥이 얼어붙어 버렸다는 전설이 있다.

또는 눈 설(雪)자를 써서 놓았다는 이야그도 있다

그러나 누구든 그때 살아 보지를 않았으니 글자를 두고 싸우지들 마세요 ㅎㅎㅎ

그 다음날 일본 넘들이 사명당이 타서 죽었을 꺼다 생각하고

방문을 여니 수염에 서리가 끼어 추워 떨고 있었단다.

일본넘들이 놀라 어쩔 줄을 모르고 하는 말이

고명하시고 고명하신 도사님을 몰라 뵙고 능력을 시험 하여

죽을죄를 범 하였나이다. 하고 사죄를 하니

사명당 왈 뭔일이 있었남 나는 조금 추워서

잠을 좀 설친거 뿐이구나.

그러고는 또 풍신수길이 를 만나려고 길을 떠난다.

그런데 가는 길가에 평풍이 십리길 에 펼쳐저 있었다.

그것은 일본이 진시황제 시절에 진시황제가

자기만의 지식을 가지려고 나라에 모든 책을 하나로 만들고

모든 책을 불사르라 지시를 하고 그 책을 황제 자기만

지니고 있었다.

그것을 세월이 지나 중국을 침번 하여 노략질 해서 그책을 일본넘들이

가지고 간겄을 도요토미 가 평풍을 만들어

자랑삼아 사명당이 지나가는 길에 늘여 놓았단다.

사명당이 그걸 보며 지나가다가 참 웃긴다 하고는

그날 날이 저물어 도착하여 다음날 아침 풍신수길이 를

만나기로 하고 여정을 풀었다.

아침이 되어 수길이를 만나려고 방문에 도착하니

우리가 영화에 보는 거와같이 12폭 문이 열리고

방 양쪽 가에는 웃도리는 도포를 입고 아랫도리에는

펜티만 걸친 여러 수십 넘이 앉아있고

방바닥에는 3치의(9Cm) 못이 저 끝에 수길이 앞까지

깔려 있었단다.

그 앞에는

잔나미 (원숭이) 같이 못생긴 조그마한 늙은이가

삐딱하게 앉아 사명당 을 바라보며

눈싸움 하자는 듯 바라보고 들어오라면 와 보라는 눈빛이 였다.

사명당은 괘심하기도 하였지만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주문을 한번 왜우고는 그 못을 밣으며 지나가는데

발등위로 1치가(3Cm) 올라오더란다.

그 걸음을 보고 풍신수길이가 몸을 바로세우며

경악을 금치 못하였단다.

아무리 도사이지만 저럴수가 하고 놀라움에 몸서리를 치며

보다가 가까이 오는 사명당을 보면서 수길이 가

마지못해 웃으면서 관연 도사로소이다 하고 칭찬 아닌

칭찬을 하며 반기더란다.

그래서 사명당이 뭔 그 깐일로 놀라십니까.

이재 시작인대요 하면 서 웃어 넘겻단다.

그래서 마주 보며 서로 인사를 나누다가 수길이 가

먼길 오시느라 고생 하셨는데 인사차 술이나 한잔 하자며

술상을 준비 하라하고 서로 마주보며 술을 먹은데

술이라면 지지않는 수길이기에 자신만만 하였고

사명당은 도술을 부리며 먹기에 아무리 먹어도 취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나중에 풍신수길 이는 골아 떨어 졌고

사명당 은 아무 탈이 없었단다.

제2장

역사 적으로 보면 총은 존웨인이 젤 잘소고

활은 이성계 가 제일이고

칼은 풍신수길이란다 믿거나 말거나

다음날 아침 도요토미 가 사명당에게 산책하자며 전갈이 왔다.

그래서 정원에 나갔더니 토요토미가 앞에서 정원 안내를 하며

지나가는데 뭔가 번쩍 한거 같은데 뭔지를 몰라하고

의아해 하는 찰라 사명당 앞에 사꾸라 나뭇가지가 툭 떨어진다.

그겄은 도요토미 가 사명당 앞에 지나가면서

칼을 뽑아 눈 깜짝 할 사이에 사꾸라(벗꽃나무)

나뭇가지를 베고 지나가고 뒤에 사명당 에게

자기 능력을 자랑 하였단다.

그런데 사명당 은 그 가지를 떨어지기 전에 잡아서 땅에 꽃아

놓으니 바로 싹이 트고 꽃이 피는 바람에 놀라서

도요토미가 놀랐단다.

그 후로 그 나무를 도요토미가 기념하여 자라게 해서

지금의 일본의 국화가 되었단다. 믿거나 말거나.

그러고 둘이 아침 밥상을 하고 마주 앉아 협상을 하는데

도요토미가 사명당 이 부리는 도술이 너무 겁이 나서 떨더란다.

거기서 사명당이 도요토미 를 보고는 너 도요토미는

우리나라에 와서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다 너의 죄를 알겄냐?

하니 수길이가 어쩌란 말이냐 하고 자존심을 부린다

그래서 사명당이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너를 눈빛으로도

너를 죽일수 있다 내말의 듣겠느냐 죽겠느냐? 하니

도요토미가 뭔가 말을 하란다 그래서

사명당이 너가 우리 나라 사람을 죽인 수의 반이라도

갑아라 하였단다.

그랫더니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하니까.

사명당이 그러면 내가 돌아 간후에 2달간의 여유를 줄터이니

어른 사내놈들의 말린 불알을 3섬을(6가마)보내라 아니면 여기서 너가 죽어라 하였단다.

또 약속이 어기면 내가 와서 너를 죽인다

그런데 그 앞에서 죽을 넘은 없다

도요토미 는 할수 없이 그러마 하고는 사명다을 극진히 대접하여 돌려보냈단다.

그 후로 일본에서는 성인을 불알을 어케 구하랴

1 죽는넘 무조건 불알 빼고 장사 지내기

2 범죄자 중에 조금만 잘못하면 불알 까는걸로 대치한다.

3전사자 모두 불알을 깐다.

이러고 보니 성한 넘이 없어 일본에는 씨가 마를 정도이다

그 후로 도요토미가 전쟁을 하자니 남자가 모자라서

법을 만드는데 모든 여자는 어던 남자이든 부모 형제를 빼고는

남자에게 그걸 허락하라는 높은 엄명이 떨어 졌단다.

그후로 일본 여자들은 지나가다가 남자가 눈만 마주쳐도

줘야 하는 때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일본에는 4촌 이상이면 결혼이 성립된다.

사실이다.

그 후손들도 영국 타임즈 뉴욕 타임즈에

보도가 날정도로 새계 색스 관광다닌다고

7-80년대에 보도가 된바도 있단다

그러다 보니 열매 많은 가지에는 열매가 작다

그래서 일본넘들이 작다.

거시기도 작단다 그레서 일본야동을 보면

맨 여자들 거시기에 바나나 넣고 처먹는거

먹는거는 다집어 넣고 처먹는다.

더러븐 넘들.

그 이유가 거시기가 작어서 넣다 뻿다를 못한단다

ㅋㅋ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그런 색스 광이다 보니 새계에 유레 없는

현제 좃대가리 축제도 있다 사실이다.

웃긴다.

그후로 여자들이 나다니다가 아무나 줄려니 이불을 하나

들고 다녔단다.

그것도 불편해서 아예 등에 짊어지고 다니다 보니

지금의 기모노가 생겼단다

그 후로 일본은 길가다 달라니 숨어서 하고

자신 만만 한넘은 아무곳이나 보던지 말던 지 했단다

그러다보니 씨까는 장소가

보리 받 에서 密田 (무키타)

대나무 숲 에서 竹田 (다케타)

큰대나무 숲 에서 大竹 (오타케)

우물가 에서 村井 (무라이)

산속 나무밑 에서 山木 (야마모토)

나무밑 에서 木下 (기노시티)

콩받 에서 太田 (오타)

개천 에서 (가와배)

야산 에서 山野 (야마노)

그래서 일본의 성씨가 맨 이런 식이다.

길가 아니면 밭. 우물가. 산.

웃긴다 정말 .

성씨가 우리나라는 287개인데

새계 적으로 유래 없는 일본은 10만(현재)이 넘는 이유가

그래서이다.

애비가 누구인지 몰라

그냥 보리 밭에서 했다고 성이 무키타

산에서 했다고 성이 야마노 ㅎㅎㅎ

우물가에서 했다고 무라이 ㅋㅋㅋ

내가 일본 놈 들이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만 안해도

이런 상스런 말 안 하곺으다.

그런데 남의 입에 들어가 있는걸 지꺼라고 내놓으라니.

치사하고 더러븐 넘들 .캭-- 퉤-퉤-퉤- 똥이나 처먹으라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우리 사명당 이 넘넘 존경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 > 함 웃어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졸다가 그만   (0) 2011.12.25
걍웃자고요!  (0) 2011.12.21
남존여비(男尊女卑)  (0) 2011.12.21
넘 차이  (0) 2011.10.27
개 vs 소 결투 ‘폭소’  (0)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