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천상유희

천부경

선인풍류 2014. 12. 30. 15:07

 符 經   
천부경

일 시 무 시 일
一       始     無       始      一  
하나의 시작은 없음에서 시작하는 하나이다 (남.북한 사이에 없던 나라가 생겨납니다)

 

석 삼 극 무 진 본
析      三         極          無       盡     本
쪼개진 3.8선으로 이르는 것이, 없음에서 다하는 근본이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하늘이 하나의 하나면, 땅은 한나의 둘이고, 사람은 하나의 셋이다.
(하늘의 사람이 땅에다 생명체가 살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고, 사람을 만들었다, 땅의 사람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성경 창세기-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일적십거무궤화삼
一          積   十            鉅     無                櫃   化   三
一 1 자를 쌓으면 十자가 되듯, 크기가 끝이 없다는 뜻의 상자로 되는 삼각형 이다.
 
(우주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모양)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하늘의 두 사람이 3.8로 간다, 땅의 두(남.북) 3.8에, 사람으로 둘이 3.8에 있다.
 (하늘의 3.8을 만든다,   땅이 3.8로 되면,    사람이 3.8로 된다.)
 

대삼합육생칠팔구
大   三      合          六      生                        
큰 삼각형을 합해서 육  이 낳으면,  칠     기존의 절은
 八         九
3.8 의   절이 된다.

운삼사성환오칠
運      三    四      成     環     五       七
운행의 3.8이 숨쉼을 이룸은 돌아가는 밭   의  만 이다. (불도에 의해 이루어 진다)

일묘연 만왕만래라
一      妙    衍                往               來
하나의 묘한 넓음에 기존의 불교가 가고, 새로운 불도가 온다.

용변부동본
用    變                   不   動       本
쓰는 변화 (세상의 변화)에 아니 움직이는 근본이다 (우주의 절대 진리 이다)

본심본태양
本         心      本         太 陽
그 근본의 마음은 근본으로써의 큰 빛이다 (이를 이루는 사람은 인류의 창조자 중의 큰 빛이다)

앙명인중천지일
昻    明   人   中     天     地    一
밝고 밝은 사람 중에, 하늘과 땅으로 하나 된다. 
(의식의 밝음으로 중간에 드는 사람은 하늘로 땅이 하느님과 같이 된다)
성경창세기-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일종무종일
一       終    無    終     一
하나의 마침은, 없는 마침의 하나다 (구시대를 마치고, 마침 없는 불사영생~ 새시대의 시작이다)

 
이로써 불로영생의 시대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