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볼일없는♬

어이상실입니다요

선인풍류 2017. 1. 10. 18:49

하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즉시 법적조치는 걷우십시요


서청원전 대표께선 하나님의 택함받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입니다. 

 비록 믿음이 미천한 가운데 있을찌 모르오나, 더욱 약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더욱 사랑하시며 손잡아주시고 위로해주십니다.

어찌 아비가 자식의 고통을 외면 하리요?.....하십니다. 절대권자의 손에 붇들리면 불가능은 없습니다. 

 다 해결해주십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담대하십시요....


"너는 나의 택함받은 백성이요, 왕같은 재사장이라" 하십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우리의 구세주이신 하나님아버지가 "담대하라, 내가 다 보았노라, 들었노라, 다 일고 있노라 " 하십니다.,


오늘 즉시 하나님앞에 나아가, 아-니 수시로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나앞에 닥친 이 고통과 환란을 원망하시지마시고, 나의 기도가 부족하였슴을 자책하고 회개하며

주님앞에 무릎 꿇으십시요......회개와 자성의 눈물을 펑펑 쏟으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매여달릴때, 모든것을 다 아시고 감찰하시는 좋으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굳건히 손 잡아주시고 위로해 주십니다.


세상이 다 나를 버리고 외면을 할찌라도, 너는 내것이라, 내 아들이라." .고

인치신 그대를 끝까지 책임져 주십니다. 따뜻하게 손잡아주십니다.


담대하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너는 내 아들이라...인치심을 받은 그

대는 당당한 하나님의 만인중에서 택함받은 아들이십니다. 보통분이 아니십니다.

신분이 다릅니다. 왕같은 재사장이십니다. 보통사람과 신분이 다릅니다.

만인중에서 택함받은 왕같은 제사장이시라는 것을 항상 잊지마십시요. 당당하십시요, 긍지를 가지십시요. 그러나, 자만은 금물입니다. 겸손과 온유함으로 주변을 다스리십시요.

가까히서 멀리서 주님께서는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 아무도 그대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롬 8:35)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너는 내아들이라..내가 손잡아주리라" ..이 음성을 들으실것입니다.


즉시 오늘 첫째 하실 일이 있습니다. 그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법적인 조치는 즉시 걷우시고 

 전능자이신 하나님께 매여달리십시요. 간구 하십시요, 그대가 지금 출당을 강요당하고 있는 

 그런 처지와 형편을 다 아시고 계십니다. 아마도 당에서 주는 고통과 형벌이 아니라

바로 주님께서 주시는 전화위복의 역사하심의 전초전일찌도 모로옵니다.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그 놀라우신 절대권자이시며 우리의 주권자되시는 하나님의 계확과 섭리를 우리기 어찌 다 알리요???????????


첫째, 오늘 즉시 고소를 취하하시고 ,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써 매여다리십시요. 

 무엇이 옳고 그름을 하나님께서 목전에 보여주실것입니다. " 참으라,"... 하시면 참으십시요, 

 또한 "나가라" 하신다면 나가십시요. 그리고 "죽어라" 하시면 죽으십시요.

그리고 절대권자에게 절대 순종하셔야합니다. 그리하면 끝까지 하나님은 그대를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던 모세가 왜 젖과 꿀이 흐르는 측복의 땅 가나인에 왜 못들어간지 아십니까?

생수가 터져나오는 방석을 칠떼 분(奮)으로 내려쳤다고 합니다. ...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항상 살피시고 감찰하시기에, 주님은 온유함을 좋아하십니다.

인내를 좋아하십니다..겸손을 좋아 하십니다. 그리고 절대 순종을 좋아하시빈다.

그리하면 끝까지 책임져주십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하게 되면 응답 주십니다. 순종하십시요. 

 앞으로 더 큰 나라의 일을 맡기실랴고 오늘의 사태가 벌어졌는자, 아니면 

 새누리당 자체를 차라리 해체를 해버리실랴는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으신

그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한치 앞도 내대보지못하는 미련한 인간입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 힘 내십시요, 결코 저항도 하지말며,

세싱적으로 목전에 닥친 일을 해결할랴는 생각은 재발 걷우시길 바랍니다.

서청원 새누리당 전 대표께선 하나님 말씀에 절대 순종하셔야 합니다.

혼자 결정을 나리지 마시고,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로부터의 응답을 받으셔야 합니다.

우늘 즉시 실천에 올미기십시요.


1...고소를 즉시 취하할것
2...즉시 기도와 간구로써 하나님께 매여달리십시요

하나님이 그대의 아바아버지이신데, 무엇을 드려워 하며 불안해합니까?.....

오늛로 그대가 하나님의 자녀였다는것을 잠시 잊어버리고 그저 세상적으로 인간적으로만 해결을 할랴고 하였기에,

그것을 다 아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묵묵부답으로 외면 하고 계셨지요......


그러기에 오늘 즉시 꿇어엎드려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매여달리십시요. .

전지전능의 만군의 여호욍시며, 모든 처지와 방법이 오로지
하나님은 우주만물의 창조주 이시며,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절대 전능자이십니다. 지금
취하고 계시는 조치는 즉시 푸셔야 합니다. 왜 이렇게 하십니까?

이것만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지금 목전에 닥친 이런 쫓기는 몸이 되었다고 해서 인간적인 방법,

세상적인 방법절대로 피하셔야 합니다. 오늘 즉시 법적조치를 하셨던것 걷우시길 바랍니다.

결코 하나님은 기뻐하시질 않습니다. 우리의 대장되시고 주장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신데,

무엇을 두려워 하십니까?....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자이십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적을 무찌르기 위하여 해도 멈추고 어둡게 하며,

밝은 달도 꼼짝달삭하지못하고 하늘에 딱 붙어버리게도 하신다 했습니다. 

 이유인즉,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받은 하나님의 아들로써

"너는 내것이라.두려워말라, 담대하라,내가 진정 도우리라.." 하십니다.


이렇게 모든것을 책임져주시는 좋으신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의 명령에 절대로 숮ㅇ은 하셔야 합니다. 항산 불꽃같은 눈동자로 주님이 사랑하시고 택함받은 우리의 서청원전대표님 힘 내십시요.


오늘 즉시 법적조치를 취한것을 취하하셔야 합니다. 

 그렇지아니하시면 하나님이 도와주시지도 않으시며 해결도 일절 안해주십니다. 

 성경에도 있지요, "원수갚는것을 내게 맡겨라 .." 하셨습니다..

2017-01-10 07: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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