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생활의 발견(1)

사주를 푼다고 자랑하는자들에게 고 한다.

선인풍류 2017. 1. 11. 02:08

사주를 푼다고 자랑하는자들에게 고 한다.

  

     

필자가 돈주고 공부를 한것이 벌써 28년 째 된다.

물론 이일은 시작한것은 6살부터 이니,

벌써 57년 되었구나.

처음에 당사주책으로 조금씩 장난도 해보며 맞추는 재미에 우쭐대던 시절도 있다.

6살때에는 부적을 했다.

지금 뒤돌아 보면 부끄럽기가 한량 없다.

천문을 사용하여 인간사를 풀어 내는것이

그렇게 쉬운것이 아니다.

모든것은 신점이 우선 이다.

지금은 무당으로서 부끄럽지 않으려고 부단히 연구를 한다.

먹구살기 위하여 머리도 빡빡 깎은채로 말이다.

땡중 인것이 맞다.

하지만 아무리 기울여 보아도 역시 무당이 체질에 맞다.

이 길을 가기 위하여 별에별것을 다 배운다.

요즘은 한의서를 기초로 하여 병을 고치는것을 실험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일인자 이라는자들을 만나보면 모두가 엉터리들 이다.

양 의학,한의학,대체의학,도 마찬가지 이다​

​모두 자기 밥벌이만 생각을 하니 걱정이 많이 된다.

일례로 중국장춘시 가서 암환자를 고친사진을 올려준다.





김우진 이다,

 조선족 교장님 이시다.

북경대 에서 암진단을 한것을 방문하여 2일만에 오줌이 정상으로 나오게 만들어 주었다.

여기서는 꿈도 못꿀 일이다.

여기서는 밥그릇 싸움을 하는 멍청한놈들 때문에 안된다.

내 몸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내 사주에는 토가 많아 토다금매 라는사주이다.

갑오 년

신미 월

기미 일

무진 시, 대운은 63살 무인 대운 이다.

천식 때문에 평생을 고생 하였는데, 사연이 많다.

연화 보살이 침과 뜸으로 두번시술에 고쳐주었다.

왜 이야기를 표현 하느냐?

앞으로 할일이 많기 때문 이다.

현대 의학으로는 안된다.

이것의 이유는 지구 곳곳에 남겨져 있다.

말로 설명을 할수가 없다.

주변에 고생하는 환자들 있으면 모두 데려오라.

비용은 없다.

모두 고쳐주마.

이것이 사주를 알아야 고친다.

이것을 다시 이야기 하면 나무를 보면 답이 나온다.

그래서 근,묘.화.실 이다.

이것도 못 풀어 내는자들이 부지기다.

천문 웃기지 마라.

너희 방식 들은 논할 자격이 없다.

​남에것 뺏기 때문 이다.

한심 하다.​

명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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