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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공 들의 행진

선인풍류 2022. 4. 4. 20:44


일반적인 감기도
코비드 19 백신 접종으로 면역체계 손상됨에 따라 

 2회주사투여후 확진되는 어이없는 사례들이 잦아들고 있으며

부스터 샷 까지 맞았음에도 돌파 감염이라는 헛웃음 나오는 신조어 까지 나 뒹굴며

스텔스 오미크론이라는 바이러스로 등극시켜 혹세무민 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는 역겨운 자들


국민을 대표 하는 자들과 정부. 공무원은 물론, 가족, 자녀들 접종 현황을 공개하기를 촉구 하나…

본인 지드을 도 맞지 못하는 임상실험도 거치지 않은 실험용 백신을

국민과 아이들에게 까지 강제성이 강한 접종강제는

헌법 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 또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짓뭉개며

뉘렌 베르크 강령을 위배한 말도 안되는 주구 노릇을 자행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숙고해 볼 일이다.
- 공무원 독감백신 접종현황을 공개하지 아니하면서

코로나 백신주사후에 발생 하는심각한 사태에 관 하여서는

왜? 숨기며 공개하지 못하시는가? -

이런 미물들도 동료애가 있음을 보라


[정성남 기자]님 기사 발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은

정부가 올해 코로나19 백신 총 1억 4652 만회 분을 추가로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확인 및 조사한 결과, 

정부는 3월 21일 기준 올해 추가로 1억 4652만회분의 백신을 국내에 들여올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2회 접종완료 기준(얀센은 1회)으로 약 75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수량이다.

한편 최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조사한 결과, 3월 22일 기준 물류센터 재고로 남아있는

백신 잔량은 화이자 636.9만 도즈(회), 화이자(소아용) 29.9만 도즈(회), 모더나 368.6만 도즈(회), 

얀센 149.4만 도즈(회), 노바백스 123.1만 도즈(회) 등 총 1307.9만 도즈(회)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728만명 분으로 효과는 떨어지고 부작용 가능성이 커 전량 폐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최춘식 의원실]
최 의원은 “코로나 치료약인 감기약이 동나서 정부가 해외에서 감기약을 수입한다고 한다”며 “백신 정책은 명백히 실패했기 때문에 더 이상 백신을 도입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정부는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백신 계약서를 국민들에게 즉시 공개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 국민이 97%가 백신을 접종했는데 전 국민 20%인 1000만명이 넘게 확진됐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모든 방역 제재 조치는 일괄 해제하고 초고령 고위험층 등에 한정하여 보호 및 치료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최춘식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백신패스 및 영업시간 제한 완전 폐지 공약’을 설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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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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