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一神誥神經
재이뇌 신(降在爾腦 神)
성령은 너희 안에 있고
하나님은 보이는 성전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으며(고전3:16)
천국도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帝曰 제왈
神 在無上一位 신은 재무상일위
有 大德 大慧 大力 生天 유 대덕 대혜 대력생천
主無數無世界 造兟兟物 주무수무세계하고 조신신물
纖塵無漏 昭昭靈靈 섬진무루이며 소소영영
不敢名量 불감명량
聲氣願禱 絶親見 성기원도하고 절친견
自性求子 降在爾腦 자성구자하고 강재이뇌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느님 위로는 아무것도 없는 하나뿐인 큰 자리에 거하시며
큰 덕과 큰 지혜와 큰 능이 있어 하늘을 조성하셨다.
수없이 셀 수도 없는 세계를 주관 하시고 수많은 물건을 창조하셨으니
펼치신 그물이 듬성듬성 한 듯 하나
작은 티끌 하나 라도 빠질 수 없고 밝고도 밝아 영은 더욱 신령스러워
감히 그 이름과 수량을 젤 수 조차 없어라.
지극 정성을 다하여 기도하고 원하면 친히 나타내 보이시지 않으시나
스스로 성정 안에서 씨앗를 구해보라 이미 너희들의 머릿속에 좌정 하셨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