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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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풍류 2008. 3. 9. 20:47




  
왜 그랬니?
사랑했다면,,
여린 가슴에 아픔주지말지~!
잊자하면~! 잊어지니?
왜 그랬니?
좋으니?
짧은 동안으로 흔들리는 사랑을~!
그렇게 아프게,,
마음 닫게 해야했니?
아니?
우린 아픔과상처많은 가슴이라서,,
두려워하고 망서려하던 차였다는거~!?
너희는 행복에겨워서 바깥바람 사랑땜에,,
외롭고 서글픈 사랑에 목메인 울에게~!
찬사아닌 왠 고추가루?
우린 니네 사랑처럼이 아니여서~!
헤여지긴 했지만,,,
양심과 가정을가진 중년들로서~!
정자세로 돌아가길 빌고,,
한켠에서~~~ 
가슴죄이며 지켜 볼거다
            2007,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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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은 나를보고 - 김란영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강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훨훨 사랑도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강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김란영 > 김란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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