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9=1................?
그러나.. !비지니스세계에서 당신이 서있다면 당신은 이제부터 그 계산법을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 왜? 냐구요? 거기 그곳 그 세계에선
우리의 인생이 탄탄대로 많이 아니요 ,
질풍노도 처럼 밀려드는
광풍과도 싸워야 하는 恨 서린 고행길을
홀로 가야하는 인생여정 중에 사소한 실수 한가지를
인하여 ........!
전 인생에 오명을 남기는 우를 범할 수 밖에 없는
어리석음이 우리안에
존재하고 있음을 간과하기 때문에
100-99=1이라는고등한 수학에
매달려 있는것은 아닐까요?
100-99=0 이라는 저등한 산술 을 인식한 이들은
후회없는 삶을 영위한다고 마이클레빈 이라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
책의 저자는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아니,
고등한 수학 인식론자 들에게
질타하고 있습니다,
유리창이 금이가있는데
그걸 교채하지아니하고 투명유리 테이프로
수리 한다면 금간 자국이 없어질까요?
오히려
덫칠된 테이프 자국때문에
더 흉물스럽지 않을까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일거라는.............!생각은
너무 비약된 논리 일까요?
무한 질주 무한 경쟁시대 생존을위한 몸부림,,
그속에서
작은것 하나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삶의법칙을 소심하다 치부 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삶이 저물어가는
했살처럼 얼마 남기지 않았는데 .............!1!
울님들..! 서로의 등을 토닥이며 장미빛 환타지아는 아닐지라도
위로하고 격려하며 승리의그날 기쁨으로 축배를 들 수 있는
그 아름다운 날들을 소망하며 희망의노래를
서로의 가슴속에 불러 주소서,
그대여.,,,,,,,,,,,,,!
부르라......!
나는마시리.!
그대!
날위해!
부르,는 새희망의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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