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장미의최후

선인풍류 2009. 5. 10. 22:33

 

  Giovanni Marradi - Exodgkgk,.h,.vu

 

이세상 주관자 께서는

이새상에 생명만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것이 아니다.

주어진 생명을 통해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자법죄적 원죄에서

구속 하신것이다.

자고한 자들의 신뢰성과는 아무 상관없이

카리스마로 우리에게 오신것이다 ,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기 위해서~~~~~~~~~`

그러나, 오늘의 기복적 신관은

그 의 뜻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상반된 입장을

지향하고 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 아닐까?

구원을 통한 풍성한 삶은

끊임없는 성화의 노력을 통해

즉,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고

또한 삶을 통해 주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온전 해지기를

힘쓰는 가운데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쩌면 이런 사실을

간과 하는것 같다.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 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 : 5 ~ 7

         

                        천년유혼의꿈 

                     일지매  이건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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