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함 웃어봐?

김여사님 한방먹으시다

선인풍류 2009. 5. 26. 20:02

 

몇년전 모 대형마트에 김여사님께서 주차를 잘못하셔서 지나가는 아지매 갖고있는 거라곤 종이쇼핑백

 

과 립스틱을 이용해서 절묘하게 올려주는 센쓰를 발휘하셨습니다. 위에 올려져있는 차 명은 당시

 

아반떼 XD로 기억합니다. 김여사님 보시고 무슨생각을 하셨을지....


 

우리의 무개념 김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