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함 웃어봐?

謹弔▦ 노무현타살 진짜 유서는 없습니다~!!▦

선인풍류 2009. 5. 26. 20:17

 


상식이 아닌일이......너무 이상한일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조작....... 


   
법조인 출씬에 대통령경력

그 누구보다 국정원과 떡검 견찰의 음모 날조 조작을 잘 아는 노무현대통령이

유서을 컴푸터에??? 등산에 오직 경호원 한명만???

그리고 담배와 저기 사람이  지나가내?누구지 ?  라고 했다던

경호원말이 사실이라면......

그 사람들이 누구일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증인이거나,,살인범??



병원 간 사건 시간등등은   물론이고

바로 서거 전날 청화대에서  파견된 그경호원은 사건직후

제일 먼져 청화대에 보고하고   권양숙여사는 3시간후에야 시신을 밨다고 합니다

그외 수 많은 경호원  취재진들은 모하고 잇었을까요?

3시간동안 연락안하고  증거인멸???이게  상식적일  일입니가?

 

수십명의 경호원과 기자가 항상 만원경 감시 카매라로 24시간 감시 취재했는대

... ..모두침묵???모른다? 이게 말이댑니까??

이거 너무 유치하고 조작아닌가여????

타살을 감추려는?????

적어도 권여사님이나  자식과

가까운분들에 남기는 유서나 다른 암시도 전혀 없이

유서인지 일기인지 무식한 내가 봐도 이해안가고..

이건 노무현대통령 스타일아닙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장례식 취소하고 특검 부검해야 합니다

        노무현의죽음  다시 밝혀야합니다

 

        절대로 그렇게  그런식으로 갈분이 아닙니다

        국민이 목숨걸고  지켜야합니다

         마지막  민주주의고 희망입니다

 

 

 

 

고 장자연씨 사건 때도

친필에 지장까지 찍힌 유서가 발견됐음에도

그 유서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달이 넘도록 조사를 했던 경찰이...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의 `워드유서'와 `경호원의 증언' 딱 두가지만으로

하루도 안돼서 `자살' 확정??

나머지 정황들은 모두 의혹투성이임에도 불구하고

저 두 불확실한 단서로 자살확정??

완전 사기다!

이유는 간단하다!

고 장자연씨의 경우, 그 친필유서가 거짓이어야만 `권력을 가진 그들'에게 유리했고

고 노무현대통령의 경우, 그 워드유서가 사실이어야만 `권력을 가진 그들'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자연씨 유서의 경우, 진실을 최대한 거짓쪽으로 몰아가기 위한 수사를 하다 보니 오래 걸린 것이고

노무현대통령의 유서의 경우엔, 거짓을 최대한 하루빨리 사실로 확정을 짓기 위한 수사를 하다보니 하루만에 끝난 거다.


가재는 누구편? 바로 `게' 편~!

끼리끼리 권력을 쥐어잡고 공생하는 이 부폐한 영혼들에게 과연 진실의 힘은 어떻게 작용할까...

유사이래 끊임없이 되풀이 되는 이 억울함을 풀 자들은 과연 누구란 말인가....

인터넷의 힘으로 우리들이, 우리국민에게 힘을 준 `우리의 대통령'을 뽑았듯이

이번에는 인터넷과 진실의 힘으로 `우리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어 줍시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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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타살의 단서가 하나 더 밝혀졌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아침에 산행을 갈 때, 권양숙여사를 따돌렸다는 뉴스였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려는 노무현대통령에게, 권여사가 `같이 갈까요?'하고 물었더니 `그럽시다' 하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권여사가 옷을 차려입고 있었는데 그 사이 노무현대통령이 경호원 1명만을 대동하고 산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무현대통령은 1시간 이상이 지나서 산 위에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1. 권양숙여사가 먼저` 같이 갈까요?' 하고 물었기 때문에 노무현대통령이 자살을 하려고 한 것이 확실하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당연히, `오늘은 혼자 가고 싶다.' 정도가 알맞을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그럽시다, 같이 갑시다' 해 놓고서 자살을 하러 간다면, 뒤늦게 출발한 권여사가 따라올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자살이 쉽게 성공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죠. 그렇다고 노무현대통령이 경호원과 빠르게 뛰어서 산을 간 것도 아닙니다. 지나가는 길에 마을 주민 한명과도 짧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고 하더군요. 뉴스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자, 상식적으로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고 행동을 할까요?

 

2.그 시각에 노무현대통령의 컴퓨터에는 유서가 떠 있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그와 같이 행동을 했다면, 권여사가, 사라진 노무현대통령을 집안에서 잠시 찾게 되는 동안에 컴퓨터를 볼 수도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노무현대통령은 자살하기도 전에 부인인 권여사에게 유서를 보여주게 되는 셈이죠. 과연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이 이렇게 어설프게 행동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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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의 자살에 의혹을 여러분들이 제기하셨는데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이번 사건은 쉽게 이해가 안됩니다.

 

1. 저도 정신적인 고통으로 여러번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지만 컴퓨터 앞에서 그토록 많은 워드를 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유서를 쓸 때는 종이에 썼었습니다. 저는 이제 33세입니다. 가끔 블로그나 게시판에 자살계획을 쓰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진심어린 유서를 워드로 쓰고, 그것도 화면에 버젓이 띄워 놓는 경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게다가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노무현대통령은 치밀하신 분입니다. 누군가 조작해도 알 수 없는 방식으로 유서를 남기시다니요?? 저는 지금까지 유서를 그와 같이 쓴 사람은 본 적이 없으며 게다가 노무현대통령은 63세 아닙니까. 젊은 우리 세대들도 유서는 종이에 친필로 감정을 담아 씁니다.

 

 

2. 저도 유서를 쓸 때 그랬었지만, 유서를 쓸 때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유서를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물론 가장 사랑하는 사이기 때문에 그 유서를 본 부인이나 자식들은 큰 충격을 받겠지만, 그럼에도 그 유서를 아무 감정도 없는 제3자에게 남기지 않습니다. 설령 가까운 동료나 아랫사람이라 할 지라도 기본적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중 한 사람 또 여럿에게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노무현대통령의 유서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비서관인지 경호원인지 그렇다 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22일 노무현대통령의 친한 고향친구인 이재우 농협조합장의 말로는 22일에 노무현대통령을 만났을 때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요즘엔 경호원들이 밖에서 (사저에) 들어가려고 하면 전부 다 적고 뭐 하러 가냐, 몇 시에 나오나 다 물어본다. 우리가 경호를 받는 게 아니라 감시를 받고 있다" "니도 자주 오지 말라"

노무현대통령에게 경호원들은 결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경호원들이나 제3자가 가장 먼저 볼 가능성이 큰, 그러한 방식으로 유서를 썼다고 생각되지가 않습니다.

 

 

3. 노무현대통령만큼 국민을 중심으로 생각했던 정치인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서에서 국민들에 대한 이야기는 단 한 줄도 없습니다. 30여년동안 국민을 위해 일해 오신 분이 국민들에게 단 한마디의 말도 없는 유서를 썼다는 것은 무언가 이상해 보입니다.

 

 

4. 노무현대통령이 추락한 근처에서 피묻은 조끼와 등산화 한짝을 발견했다고 했는데 조끼가 무슨 스카프는 아니지 않습니까? 긴 두 팔 사이로 입혀지는 것이 조끼인데 조끼가 벗겨졌다니요? 떨어진 곳이 30m정도 높이의 바위인데 떨어지면서 팔을 쭉 뻗고 바람저항을 제대로 받는다 해도 벗겨지기가 어렵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영화 007에서 제임스본드가 비행기에서 떨어지는데도 입고 있던 마이는 절대 안벗겨지더군요..

 

 

5. 30여년을 국민들의 인권을 위해 갖은 고생을 다 하시고, 탄핵사건때에도 꿋꿋하게 버티신 분이, 자기 스스로 그토록 떳떳하다고 한 뇌물혐의, 그것도 왠만한 사업밑천도 안되는 10억이라는 돈때문에 자살을 했다고요?? 그리고 언론을 통해 비참할 정도로 그분의 명예가 추락되어 보이긴 했지만, 노무현태통령을 지지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또한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것은 노무현대통령 본인도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그 많은 지지자들과 자신들을 존경하는 사람들을 확인할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쉽게 포기하고 자살을 했다..?

 

중국에 이런 속담이 있다고 합니다.

친구를 알려면 최소한 8년은 만나봐야 한다...라는.

 

여러분 노무현대통령은 지난 30여년 동안 그가 어떻게 살아왔고 누구를 위해 살아왔는지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그러나 이명박씨는 BBK부터 재산헌납까지 바로 조금전에 한말 조차 지키지 않습니다.
다 새빨간 거짓말이고, 단지 순진한 국민들을 현혹해 정권부터 획득하고 보자는 계산이었던 것 뿐이죠.

 

8년이 아닌 30년을 지켜봤고, 우리 국민들은 노무현대통령이 얼마나 강인한 사람인 지, 그리고 소박하고 정직한 사람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인터넷 덕분에 보수세력과 재벌들의 도움 없이도 대통령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과 그로 인한 결과들을 충분히 예상하지 못한 보수권력들과 재벌들은 운이 없게도(?)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는 것을 막지 못한 것입니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아마 돈도 없고 인맥도 없었던 노무현대통령이 그렇게 극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기는 분명 불가능했을 거라 봅니다.

 

케네디대통령, 마틴루터킹, 존레논 ....역사적으로 정의와 시민들을 위해 진정으로 생각하고 움직인 사람들은 예외없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수십년이 지나도 그 살인자들의 배후를 찾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미국인들과 다릅니다.

 

순진하고 벌떼처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쉽게 검은 권력들에 당하고 있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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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은 알고있던 대통령님의서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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