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 故 知 新 “옜것을 토대로 새롭게 변해야 산다,, 나는 이렇게 풀고 싶다. 니전투구 아수라의 인생 여정중에 우린 누가 누구에게 친구라 부르고 불리울 만큼 가고오는 세상은 성숙되어 있지 않는것 같다. 최고 책임자의 빅딜이 지켜지지 않는 작금의 인륜과 의리 약속이 그걸 웅변해주고 있는것은 아닐까? 벗 과 친구의 의미는뭘까? 보고싶다. 언어 유희를 밥먹듯 하는자의 심성을 어디까지 진실로 받아 들여야 하는? 색갈이 다르다는 그 이유 하나로 옆에 있는 친구 거들떠 보지도 않는 그런친구의 속내는 간웅 조조에 비견되는~~~ 보고싶다 말하면 와줄 친구!! 내게는 몇이나 될까? 천년유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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