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나의이야기

개 개는 개일뿐인가?

선인풍류 2010. 1. 19. 16:56

 

 

 

 

앞마당에 퓨마 등장

퓨마 11살꼬마한테 달려들때

뒷들에잇던 개 등장

개가 꼬마와 퓨마사이에 서서 퓨마와 싸움을 시작

꼬마 집에들어가서 경찰에 신고

경찰왔을때 퓨마가

개목덜미 물고 죽이려하고 있었음

그 자리에서 퓨마사살

개는 인근병원으로 후송 온몸에 상처투성이

꼬마는 한군데도 다치지 않음

 

 

이시간 이후부터

저는 절대 개고기를 먹지 않아요.

어렸을 때 동네에서 개 잡는 걸 봤는데,

동네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때려서 거의 실신시킨 후

뜨거운 물에 팔팔 끓는 솥에 넣었어요.

근데 그 개가 필사적으로 다시 나왔어요

온 몸이 화상을 입은채로 뛰어나와서는,

마당에 있던 주인을 보자

그  앞에 앉아서 꼬리를 막 흔들더라구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

비정한 인생이여...

 

이래서 개는 고기로 먹는게 아니었구나..'!!

 

 

 

 

 

 

 

 

 

 

 

 

 

 

 

 

 

                                                                                         개가 사람의 얼굴을 씼겨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방관은 불이 난 집에서 개를 구해내 마당에 옮겨둔 뒤,
다시 불을 끄러 갔습니다.

개는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소방관은 처음에는 그 개가 무서웠습니다.
한번도 도버맨(Doberman Pinscher)을 대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불은 마침내 꺼졌고 소방관은 주저 앉아서 한숨을 돌렸습니다.

이때 마침

 옵저버 신문사의 한 사진작가가
그 도버맨이 멀리서 소방관을 바라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도버맨이 소방관쪽으로

 똑바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는
무슨일이 일어날 지 궁금해하며

카메라를 들어올렸습니다.
도버맨은 자신과 뱃속의 아기들을 구해준
지쳐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고,
그 순간 사진작가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감사로 제사하는 자

나를 영화롭게 하리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자에게 구원을 보이리라

 

 

 

 

 

개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생후 1년입니다.

그 1년 동안 평생의 삶의 지도가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개는 생후 1주일동안 눈을 뜨지 못합니다.

눈을 꼭 감고 어미 옆에서 젖을 먹고 있지요. 수유 기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한 달 열흘 정도입니다.

젖을 뗀 후 일주일부터는 2주나 3주간격으로 예방 접종을 해주어야 하며, 1년 후부터는 1년에 한두 번만 하면 됩니다.

 이 시기의 예방 접종은 개의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의 품종에 따라 면역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애견으로 많이 키우는 시추나 페키니즈, 퍼그,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등은

체중도 적게 나갈 뿐 아니라 건강한 편도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해줘야 합니다.

 

개의 경우, 생후 3개월 동안에 어떤 것을 경험하느냐에 따라 지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말도

 잘 듣고 영리한 개로 만들려면, 자주 놀아주고 다양한 볼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3개월부터는 '이리와'라든가 '앉아'등과 같은 간단한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최소한 1개월부터 대소

변 가리는 습관도 길러 주어야 합니다. 좋은 반려 동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훈련을 시켜야 하니까요.

 

전체적으로 볼 때, 개의 인생의 고비는 생후 3개월입니다.

어린 강아지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기 쉽지만,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어느 정도 면역력이 생기

기 때문입니다.

치명적인 병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3개월을 보낸 강아지는 무럭무럭 크기 시작합니다.

4,5개월까지는 의사소통방법과 집단생활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성적 성숙이 이뤄지는 시기는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대략 수컷은 9개월에서 11개월 사이, 암컷은 10개월에서 12개월

 사이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역시 개의 일생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주인의 입장에서는 이시기에 어떤 형식으로든 성적 욕구를 해소시켜 주어야 합

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컷의 경우, 집을 나가거나 자위행위를 하기도 하며, 암컷 역시 집을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통해 좋은 반려 동물로 남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애견의 건강을 위해서도 이 방법이 권장되고 있습니

다.

암컷은 임신과 출산을 거쳐 어미로서 그 역할을 시작하지만, 불행히도 수컷은 자기 새끼가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컷의 입장에서는 인간과의 관계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 때쯤이면 개들도 독립된 개체로서 행동하게 되는데, 맹도견이나 경비견, 군견 같은 경우는 자신의 역할에 지나치게 충실하

느라 빨리 늙는 경향이 많습니다.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지요.

개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에 비유한다면, 개의 생후 1년은 사람의 나이로 치면 18살 정도라고 합니다. 그 다음 1년은 사람으로

치면 2~4년 정도와 같습니다.

 

야생의 삶을 잃어버린 개의 일생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주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개는 인생 자체가 비참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인의 따뜻한 보살핌이야말로 애견

의 행복인 것이지요.

야생으로 돌아간 개는 당연히 늑대처럼 살아갈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세상의 일반적인 편견과 달리, 늑대는 가족을 이루며 행복하게 사는 것을 최선의 가치로 여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개를 인간 사회로 끌어들인 우리 인간은 과연 개에게 어떤 가족이 되어주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돌ㄹ아온 백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백구는 지난 93년 3월 박 할머니가 키우다 대전지역 애견가에게 팔려갔다.
그러나 7개월이 흐른 같은해 10월 중순 한 밤중에 뼈와 가죽만 남은채

300㎞가 넘는 거리를 달려 돌아와 감동을 뿌렸다.
이 백구는 할머니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다가 2000년 14살 나이로 숨졌다.
특히 이 백구는 진돗개가 탁월한 충성심과 귀소본능을 가졌다는 사실을 전국에 증명해 보이면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하며 모 컴퓨터 회사 광고모델이 되기도 했 다.
이 때 받은 모델료는 박 할머니의 며느리가 지병으로

 사경을 헤맬때 병원비로 사용되는 뒷 얘기까지 남겨 주민들을 두 번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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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텔리비전을 봤는데, 훗카이도에 맹인안내견 양로원이라는게있는데

거기는 나이가 너무들어 맹인안내견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는 개가 여생을 보내는장소래.

나, 그런 콘셉트의 장소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굉장히 감동했거든.

그래서 화면으로 기어들어갈 것처럼 열심히봤는데,

 

10년이나 같이생활한 어떤 할머니하고 개가 헤어지는 장면을 보여주는거야.

앞이보이지않는 할머니와 골든리트리버 숫놈이었는데,

할머니하고 개는 한시간쯤 꼭 껴안은채 움직이지 않았어.

                                                                     간신히 담당직원이 뗴어놓아

                                                                                                           작별을하기는했는데 차를타고 양로원을떠나는 할머니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창문밖으로 몸을내밀고 '잘있어 안녕' 하고 개의이름을 외치는데

                           개는 꼼짝않고 앉은채 멀어져가는 차 쪽을 쳐다만 보고 있는거야.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지.

    맹인안내견은 그렇게하도록 훈련을 받았으니까.

 

                          마음의 동요를 겉으로 표현해서는 안돼고, 짖어서도 안돼니까.

 

            차가 양로원 문을 나서서 저 멀리로 사라져가는데도

개는 헤어진 장소에서 한걸음도 움직이지않고

           할머니가 사라진 쪽을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는거야

몇시간동안이나.

                            10년동안 한시도 떨어지지않았던사람이 곁에서 없어진거잖아.

        충격이 너무커서 움직이지도 못했을거야 아마..

 

                                                                                                                               할머니하곤 한낮에 헤어졌는데 해가 기울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

                                                                 무지하게 세찬비가.

                   그런데 꼼짝않고 앞만 바라보고있던 개가 고개를들고

           빗방을이 떨어지는 하늘을 올려다보는가싶더니

                                                                                    갑자기 웡! 하고 짖기 시작하는거야

                                                                                     웡 웡 하고 몇번이나말이야.

 

                                      그런데도 그모습이 조금도 비참하거나 볼품없이 보이지 않는거야.

                                                                개는 등과 가슴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선을 꼿꼿하게 펴고 마치 완벽한 조각상같았어.

나는 그만 눈물을 뚝뚝흘리며 울어버렸지

      개가 짖는소리에 맞추어 엉엉 하고 말이야."

 

 

- GO , 가네시로 가즈키 -

 

 

 

 

아기가 발견될 당시의 모습 (사진 = 뭄바이 미러지 웹사이트)
엄마에 의해 생매장된 갓 태어난 남자 아기가  이웃집 개의 '활약'으로 몇 시간만에 구출되는 기적같은 일이 브라질에서 지난 월요일 발생했다.

브라질 매거진 등 브라질 언론들은 11일 자신이 출산한 아기를 태반과 함께 20센티미터 깊이의 땅에 묻었던 산모가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

보도에 따르면 이 아기가 발견된 것은 기적이었다. 아기는 적어도 24시간 정도 땅속에 묻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아기가 발견된 것은 동네 개의 활약이 컸다. 동네 개가 무슨 낌새를 느꼈는지 땅을 갑자기 파기 시작했고. 이를 본 주민들이 그 곳을 파보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와 태반이 묻혀 있었던 것.

회복중인 아기의 모습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처음에 아기를 발견했을 때 아기가 이미 숨을 거둔 줄 알았다. 그러나 아기에 묻은 흑을 닦아 내자 아기는 울기 시작했다.

경찰은 즉시 2.8킬로그램에  45센티미터의 아기를 들쳐 안고 병원으로 달려가 아기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 아기는 병원에서 보호와 치료가 필요한 상태며 치료가 끝나면 사회복지단체로 보내지게 된다.

경찰은 이웃주민들이 증언에 따라 신생아의 엄마인 루신다 페레이라(40)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긴급 체포했다. 이미 자녀 넷을 두고 있는 그는  처음엔 자신이 아기의 엄마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후 경찰의 추궁과 이웃 주민들의 증언이 이어지자 아기를 8개월만인 지난 8일 출산했으며 아기를 절대 살아 있는 상태에서 묻은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아기의 엄마의 살인시도를 의심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들판에 버려진 아기 데려다 돌본 개 화제
강아지 우리 안에 신생아가?

들판에 버려진 아기를 개가 구해 새끼들과 함께 돌보는 장면이 목격돼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영국 BBC등 해외언론은 “아르헨티나 라 플라타 지역의 들판에 버려진 아기를 구한 개 한 마리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태어나자마자 쓰레기가 널려있는 들판에 버려졌던 아기를 8살 된 어미개가 자신의 우리로 데려와 새끼들과 함께 돌보고 있는 모습이 개 주인에 의해 목격된 것. 아르헨티나는 지금 겨울이라 개가 일찍 데려오지 않았다면 아기의 생명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BBC는 “체중이 4kg 정도 되는 아기를 어떻게 운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몇 군데 멍이 든 것을 제외하곤 깨끗했다.”며 “개 한 마리가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며 고 전했다.

아기의 엄마는 14살 밖에 되지 않은 소녀로 밝혀졌다. 아르헨티나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외곽 지역의 빈민촌에 살고 있는 소녀는 “아기를 낳자 너무 겁이 나서 버렸다.”고 말했다.

아기는 발견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기의 미래가 결정되기 전까지 당국에서 보호할 예정이다.

사진= BBC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개) 개는 개일뿐인가?

 

 

 

개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바로 생후 1년입니다.

그 1년 동안 평생의 삶의 지도가 만들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개는 생후 1주일동안 눈을 뜨지 못합니다.

눈을 꼭 감고 어미 옆에서 젖을 먹고 있지요. 수유 기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한 달 열흘 정도입니다.

젖을 뗀 후 일주일부터는 2주나 3주간격으로 예방 접종을 해주어야 하며, 1년 후부터는 1년에 한두 번만 하면 됩니다.

 이 시기의 예방 접종은 개의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치명적인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의 품종에 따라 면역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애견으로 많이 키우는 시추나 페키니즈, 퍼그, 요크셔테리어, 치와와 등은

체중도 적게 나갈 뿐 아니라 건강한 편도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해줘야 합니다.

 

개의 경우, 생후 3개월 동안에 어떤 것을 경험하느냐에 따라 지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말도

 잘 듣고 영리한 개로 만들려면, 자주 놀아주고 다양한 볼 거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3개월부터는 '이리와'라든가 '앉아'등과 같은 간단한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최소한 1개월부터 대소

변 가리는 습관도 길러 주어야 합니다. 좋은 반려 동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훈련을 시켜야 하니까요.

 

전체적으로 볼 때, 개의 인생의 고비는 생후 3개월입니다.

어린 강아지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기 쉽지만, 생후 3개월이 지나면 어느 정도 면역력이 생기

기 때문입니다.

치명적인 병에 걸리지 않고 무사히 3개월을 보낸 강아지는 무럭무럭 크기 시작합니다.

4,5개월까지는 의사소통방법과 집단생활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성적 성숙이 이뤄지는 시기는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대략 수컷은 9개월에서 11개월 사이, 암컷은 10개월에서 12개월

 사이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역시 개의 일생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주인의 입장에서는 이시기에 어떤 형식으로든 성적 욕구를 해소시켜 주어야 합

니다. 그렇지 않으면, 수컷의 경우, 집을 나가거나 자위행위를 하기도 하며, 암컷 역시 집을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통해 좋은 반려 동물로 남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애견의 건강을 위해서도 이 방법이 권장되고 있습니

다.

암컷은 임신과 출산을 거쳐 어미로서 그 역할을 시작하지만, 불행히도 수컷은 자기 새끼가 누군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컷의 입장에서는 인간과의 관계에 집중하게 됩니다.

 

이 때쯤이면 개들도 독립된 개체로서 행동하게 되는데, 맹도견이나 경비견, 군견 같은 경우는 자신의 역할에 지나치게 충실하

느라 빨리 늙는 경향이 많습니다.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지요.

개의 나이를 사람의 나이에 비유한다면, 개의 생후 1년은 사람의 나이로 치면 18살 정도라고 합니다. 그 다음 1년은 사람으로

치면 2~4년 정도와 같습니다.

 

야생의 삶을 잃어버린 개의 일생은 사람을 위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주인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개는 인생 자체가 비참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인의 따뜻한 보살핌이야말로 애견

의 행복인 것이지요.

야생으로 돌아간 개는 당연히 늑대처럼 살아갈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세상의 일반적인 편견과 달리, 늑대는 가족을 이루며 행복하게 사는 것을 최선의 가치로 여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개를 인간 사회로 끌어들인 우리 인간은 과연 개에게 어떤 가족이 되어주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