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생활의 발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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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풍류 2010. 4. 4. 10:31

아래는 엄연히 우리형제인데 오랑캐로 기술하고 있는 현재 국사책을 고발합니다.




       

여러분, 이 여성 아시죠? 198~90년대 한국 사내들 가슴을 설레이게 한 유명한 홍콩여배우죠.

그런데 이 여성이 한국여자라는 것을 아시나요?

청나라를 세운 만주족 즉, 한민족입니다.

갑자기 웬, 청나라 만주족이 우리와 같은 한민족이냐구요?

우리는 지금까지 속아 왔던 거죠.

 

현재 우리학교국사책이 오랑캐 이민족으로 가르치기 때문이죠.

병자호란이라는 말에서도 풍기듯이

우리 국사책은 지금 제 형제를 오랑캐라고 기술하고 있어요.

 그러나, 청나라 만주족은 우리와 한핏줄입니다.

만주족은 지금도 우리와 같은 동족의식을 갖고 있고,

발해를 조상나라로 섬기고 있죠.

믿어지지 않으면, 지금 가보세요.

 

그럼, 이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애신각라 부의입니다.

바로 청나라 마지막 황제, 부의입니다.

오른쪽에 조그만 꼬마가 바로 부의죠. 너무 귀엽게 생겼죠?

여러분 어렸을때, 바로 그 모습을 하고 있네요.

 애신각라 라는 말에서도 풍기네요. 바로 우리핏줄이라고요.

 愛新覺羅 신라를 사랑하고 신라를 잊지않고 기억하겠다는 말입니다.

 만주어로는 금金입니다. 신라왕들이 금씨였고 이를 이어받았겠다는 뜻에서

청나라황제들은 모두 성을 금씨 즉 애신각라로 하였다는 사실, 믿기지 않죠.

 

그러나 사실입니다. 지금 가보세요.

거기 청나라방에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현재 우리국사책은 심각하게 왜곡되었죠,

동북공정의 원조라는 소리 듣습니다.

 

이것 방치하면, 중공이 티벳한겨레 학살하듯이,

다음은 우리차례가 될 수 있습니다.

 

역사는 혼입니다.

 

우리사회가 혼돈과 중병을 앓고 있는것은,

 

오염된 썩은 역사를 마셔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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