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날 엔가?
희미해져가는 기억속에서도
그대의 아름다운
잔영은 모든 사람들의 가슴속에
기억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을 아프게하며 상하게하는 것은
무기가 아니라
그 사람 소유의 마음이라 하지요.
항상 고운 마음으로
주위의 마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소유하신 마음위에 영원하신자의
영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사람 과 사람 사이가
사람 과 짐승 사이보다
더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처절한 고통을 당한 뒤에라야 알게 되었네요.
잃어버린 물건이야
찾을 수 있을지라도
내게서 떠난 마음 내가 잃어버린 마음
되 찾을 수 없겠지요?
오곡백과가 태산인들
진실한 마음 한 자락만 못하더이다.
몸서리친 아픔 뒤로하고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배려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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