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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들 안녕.
Area-51(51구역) , 세계음모론으로 왓엇엇징..
3탄으로는괴물미스테리를할라고 했는데 나사미스테리에 대해서 해달라는
언냐들이 많더라고.....그래서 나사의음모*비리, 미스테리부터할게. 길다고 안읽을거면 댓글달지말고 차라리 읽지말아줘..
미스테리글을 읽기전에
미스테리는 사실이 확실한지 확실하지않은지는 아무도모릅니다.
NASA(미항공우주국,나사)
NASA 는 아이젠하워대통령이 1958년 4월2일 의회에 메시지를 보내어 국가적인 우주계획을 통합, 조정하기위한 통합기구를 만들려는 계획으로 그 해 10월 1일 정식으로 창설됐다. 우주개발계획을 확대하려는 주요하고 긴급한 목적중의 하나는 우주에서의 군사활동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이에 우선권을 두려는 의도도 있었지만, NASA는 기본적으로 평화적인 우주개발계획을 위하여 ‘민간인에 의하여’ 운영되는 기관이라고 외부에 알려졌다.
'민간인에 의하여' 운영되는기관? 이라고 외부에알려졌다지.
그치만 나사가 정말 이 의도 이외에 다른 의도를 갖고있는지는 아무도몰라.
언니들이 알고있는 달착륙음모설, UFO음모론의 비밀같은 이야기도 나사가 숨기고 있는 사실이 아닌
나사 측에서 일반인에게 은근히 흘리는 역정보 유출일수도 있어.
이 이유로 나사가 감추고 있는 비밀들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어마어마 하다는 거지.
우리들은 달착륙음모설, ufo 음모론 같은 것들을 흥미거리로 알고있지?
NASA는 그정도의 음모밖에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인류 전체의 생존과 인류가 지금까지 제기해온
온갖 학설이나 천문학등의 이론들을 송두리째 뒤엎어버릴수 있는 엄청난 진실들을 나사는 숨기고 있을 지도 몰라.
이것은 전직 나사직원이었던 사람들의 폭로와 천문학에 권위있는 학자들이 주장하는 바야.
그 한가지예로, 달착륙설. 이런 것에 관심있는 살마들은 누구나 이 설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고 동영상도 봤을거야.
하지만 달에 관해 나사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달착륙설 정도가 아닌 우리 인류가 이전부터 신앙시 해왔던
달이라는 문체에 대한 개념을 송두리째 엎어버릴 사실이라는 것이 일부학자들의 주장이야. 물론 "주장"일뿐이지.
이것이 진실인지의 여부는 나사를 뒤집어 보지 않는 한 모르는 일이지.. 하지만 이러한 주장의 명백한 과학적근거가 요즘은
너무많이나돌고 나오고 있어. 따라서 시대가 변하고 정보관리가 어려워지면서, 나사측에서는 이 진실을 숨기기가 어려워지고
그래서 기왕 불거져 나온 '달착륙설'을 더 부추기도록 역정보를 유출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달착륙설'이 거짓말이라는것으로
전환시켜버린것이라고 일부학자들은 주장해.. 그리고 나사직원이 나사에서 나가게 되면 나사에 비밀이 탈로날까봐 타살한다는
이야기도 있어. 물론, 확실하진 않고.
나사에 관심있는 언니들은 알고있겠지?
현재 우리가 쓰고있는 터치폰, 최신제품 같은 제품들은 나사에서 10년전에 만들어진 것들이라는 얘기가있어
물론, 그것도 확실한 근거는 없지.
NASA는 지구에 흩어져있는 외계인들에서부터 일반대중에게 공개되지않은
다양한 발명품에 이르기까지 은밀한 작전의 진상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정부기관이야.
또한 그 막대한 예산을 유지하기 위해 때로는 우주탐사 정보를 왜곡하기도 하니까...
극비연구에 대한 요원들의 기밀엄수 강요(퍼온거야.)
UFO를 보았다거나 접촉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비밀 기관원의 방문과 연행을 당했으며, 그 이유는 최근에 들어 속속 들어나고 있지만, 1946년 이후 UFO 문제는 당시 수폭 개발보다 더 중점을 두었던 국가적 초특급(Above Top Seret)로 취급되어 지금까지 엄중한 보안이 유지되어 왔으며, 국방장관 포레스탈, 천문학자이며 월면 지리학자 M.K. 제섭박사, UFO 연구가인 J.맥도널드 박사등 저명한 UFO 연구가들의 자살사건도 실로 UFO 연구와 관련된 탓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한 공학자는 이렇게 말했대.
최고위 로켓트 공학자 존 브라운 박사
그는 1959년 서독에서의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 지금까지 추측했던 것 보다 훨씬 강력한 어떤 세력과 조우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또한 그들의 기지는 현재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지금 나는 더 말할 수가 없다. 우리는 지금 그들의 세력과 보다 가까운 접촉상태에 있는 것이다. 아마도 앞으로 6개월-9개월 후에 이 문제에 대해 좀더 상세히 말할 수 있을지 모른다.”(Timothy Good, Above Top Secret, pp370). SF 작가도 아닌 미국 최고의 비밀엄수 서약에 선서했을 최고위 로케트 공학자인 폰 브라운 박사가 이러한 상식적으로 상상하기 어려운 주장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공개적으로 했다는 것은 쉽게 수긍하기 어려운 일이다.
UFO를 본언니들이 분명히있을거야. 그런데 그것이 UFO 라는것은 확실하진않아
그렇다고해서 UFO가 아니라는 것도 단정짓지 못해.
실제로 NASA는 외계인시체를 갖고있다고해. 1947년, 로스웰 UFO추락사건알지?
그 해부사진, 동영상은 거짓이라고해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고. 그것도 확실하지않은거니깐..
NASA측이나 미국쪽이나 그런것을 폭로해버리면 영화2012를 봤듯이 그런 일이 생길테니 입막음을 하는거겠지..
그런데, 로스웰UFO추락사건이 사실이라는 사람이 있었어.
前우주비행사 “로스웰 UFO 추락, 사실이다” 라고 말했지.
이 사람은 외계인과의 접촉이 NASA에 의해 숨겨져 왔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어.
이사람의 이름은 전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박사. '로스웰 사건' 역시 은폐, 왜곡됐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어.
이사람은 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로 아폴로 14호에 탑승했던 미첼박사는 외계인의 존재를 주장했던 라디오인터뷰 외에
방송되지 않은 인터뷰에서 로스웰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더 했다고해.
로스웰 사건’은 1947년 미국 공군이 한 조종사의 보고를 받고 “로스웰 공군 기지 인근에서 미확인 비행접시 잔해를 수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내놓았던 사건이다야. 이후 미군 당국은 이와 관련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정했으나 현재까지 은폐 논란이 계속되어 왔어. 미첼 박사는 “달에 다녀온 뒤 많은 고위 인사들과 군 관계자들에게 로스웰 사건에 대해 들었다.”면서 “그들은 로스웰에 추락한 UFO와 외계인에 대한 소문들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고 밝혔어.
그러나 역시 미공군은 그사실을 은폐하려들었지. 미 공군은 로스웰 사건이 알려지자 “목격된 미확인물체는 ‘기상 관측용 풍선’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어. 한편 로스웰 기지에서 공보장교로 복무하며 보도자료를 냈던 월터 하우트가 지난해 “당시 보도자료는 사실”이라는 유언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었대. 정확한 기사는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726601004 여기로.
NASA와 미공군측에서는 숨기는 것들이 많아. 내가 전에 올린 미스테리2탄에서 51구역본언니들은 알거야.
그곳에서는 외계인들에게 광대한 범위중 몇군데를 나눠주고 외계인들은 비행사들에게 기술을알려준다는 얘기들이있어.
내가 어떤 동영상을 봤는데 어떤 사람들이 51구역에 몰래 주변으로 가서 텐트를 치고 관측을 했는데 한밤중에 51구역에서
제트기하나가 놀라운기술로 날아다니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었어. 이 곳에는 미국 내에 불시착했거나 추락한 UFO의 잔해와 생포된 외계인 혹은 검시가 끝난 외계인의 사체를 보관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 이런것 좋아하는 언니들은 내가쓴글 51구역을봐봐
내가 구글로 사진을 캡쳐했는데 신기하고 의심가는 것들이 굉장히많어.. 아래 있는 동영상이 내가 본동영상이야.
길지만 흥미진진해...
뜬금없이 51구역이 나왔지. 미안
그치만 51구역에 이러한 비밀이 있듯이, NASA에서는 어떤비밀들이 감추는 것은 아무도 모르는거야..
나는 NASA가 진실을 말해줬으면 좋겠어. 물론, 나라는 어지러워지겠지만. 너무많은것들을 감추고있잖아.
내가 예비중학생이라도... 내 생각과 정보들을 퍼온거니까 너무 허위라고 생각하진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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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탄으로돌아올게 안녕언니들 그리고 무단스크랩해가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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