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천상유희

[스크랩] 이스라엘 12지파중 단지파는 고조선을 건국했다/ 한국에서 심판자가 나온다는 예언

선인풍류 2014. 9. 4. 17:41

히브리 문자의 변천과정과

고대 히브리어속에 감추어진 비밀!

 

 

 

 

 

 

 

 

 

 

도착했다.

 

 

 

신의 나라에 단결하여 들어가자.

 

 

 

성도들이 모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된다.

 

 

번역 :대동강 유역에서 출토된 고대 히브리어 와당

서울 대학교 철학과 교수 신사훈 박사

 

 






 

단지파(檀支派) 의 이동과 그 숨은 성경적 비밀

 

 

 

1)  단군이 설립한 고조선이 위치했던 대동강 유역에서 와당(=기왓장) 이 출토 되었는데, 그 와당에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되어 있었던 것이다.

    


위 와당은 유물번호 215 호로 지정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 와당에 기록된 히브리어를 번역 하면 다음과 같다.

"오엽화(五葉花) 와 단결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성도가 모여 하나가 되자"

한편, 와당에는 `오엽화' 가 새겨져 있다. 오엽화는 숫자 5 를 의미하며, 숫자 5 는 구세주 혹은 구원을 상징한다. 또한 숫자 5 는 영원을 상징한다. 성경의 기록으로,

구세주가 출현할 민족은 단지파이며 (창세기 49:16), 단은 야곱의 다섯째 아들이다. 그런 고로, 오엽화는 단지파에서 나올 구세주를 가르킨다.

한편, 한국의 국화 무궁화는 꽃잎이 5 장이요, 5 개의 수술과 5 장의 꽃받침이 있고, 영원히 피는 꽃을 뜻한다. 이와 같이, 숫자 5 는 영원을 상징하고 있다. 그런 고로, 오엽화는 구세주가 가져올 영생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아 2:1   나는 샤론의 장미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아 2:2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무궁화를 영어로 하면     rose of sharon ( 로즈 오브 샤론/ 샤론의 장미)

무궁화 = 샤론의 장미 = 샤론의 꽃 = 오엽화 ..............

 

 

 

 

2) 고조선에는 팔조법금이라는 여덟가지 계율이 있었다.

도둑질 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등등..

이러한 여덟가지 계율은 성경의 10 계명과 매우 유사하다.

 

규원사화」에 10조 금법이  수록되어 있어 고조선의 종교와 사회상을 알수있다.

 

다음 법 조항은 「규원사화」의 단군기에 기록된 것이다.

 

놀라운 것은 이 법 조항들이 구약성경 출애굽기 20장 1~ 17절에 있는 십계명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규원사화」에 기록된 열 가지 법조항은 다음과 같다.

 

 

 

1. 하느님은 오직 하나의 신으로 가장 높은 으뜸자리에 계신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계를 주관하신다. 수없이 많은 것들을 만드시니 ..........

 

2. 하느님은 오직 한 신으로 ....모든 신령들이 받들어 모시니....그곳을 신향이라 한다.

 

3. .....너희 무리는 오로지 하늘이 내려주신 법을 지켜 .........성이 통하고 공이 이루어지면  하늘에 이를것이다.  하늘의 법도는 오직 하나 뿐이며 그문이 둘이 아니므로........

 

4.하늘의 법도는 오직 하나이며 인심 또한 같으니  자신의 마음을 잡아 인심에 미치고 인심이 감화하면 또한 하늘의 법도와 한데 합하여  만방을 거느릴것이다.

 

5. 어버이는 하늘에서 내려왔으므로 오로지 너희는 어버이를 공경하는 것이 하늘을 받드는 것이 되어 나라에 미치게되니 이것이 바로 충효이다...........

 

6.나는 새도 쌍이 있고 떨어진 신발도 짝이 있으니 너희 남녀는 화합하여 서로 원망하거나 투기하지 말며 음탕하지 말라..........너희는 서로 사랑하여 ........싸우지 말아야  가정과 나라가 번성할것이다.

 

7. ........너희도 서로 사양하고 남의 것을 빼았지 말며 서로 훔치지 말아야 나라가 융성할것이다.

 

8. ........너희는 그처럼 사납지 말며 사람을 죽이지 말고 언제나 하늘의 도대로 만물을 사랑해야 한다......

 

9.........너희는 넘어지는 것을 도와 일으키며 약한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구제하며 낮은자를 깔보지 말것이다.

 

 

10.  네가 비록 겉으로 두껍게 감싼다 해도 그 향기는 새어나가게 되어 있으므로 네가 타고난 떳떳한 성품을 가져 부끄러워 하지 말며   악을 숨기지말며 화를 품지 말며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들과 친하면 영원토록 복과 녹을 누리게 될것이다.

너희 무리는 이말을 지켜야 할것이다. 

 

 

 

 

 

 

 3)이스라엘인은 오랜기간에 걸쳐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황인의 순수한 혈통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이스라엘의 피는 서구인들의 피와 섞여버렸고 그 백성들의 생김새는 오늘날과 같은 서구적 스타일로 변했버린 것이다. 예를 들어, 크고 끝이 휘어진 매부리코가 대표적 이미지이다.

한민족은 단일민족의 깨끗한 혈통을 보존하여온 전형적인 황인이다. 다시말해, 체격이 왜소하고, 머리가 검다. 더 나아가, 고대 이스라엘인의 미이라를 통하여 한민족과 이스라엘민족의 골상이 동일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4) 제례의식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제사를 지낼 때에, 돌제단을 쌓아놓고 양이나 소를 재물로 받쳤다.

한민족도 역시 옛날에는 돌제단을 쌓아놓고 소를 재물로 받쳤던 것이다. 한반도로 이주해온 단지파는 생활양식이 농경생활로 바뀌었는 고로 양을 대신하여 소를 재물로 받쳤던 것이다.

 

5)  의식주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흰옷 입기를 좋아했던 고로, 백의민족이라고도 불렸다. 한민족 역시 흰옷 입기를 좋아하였고, 백의민족이라고 불렸다. 히브리 여자들은 나들이 갈 때에 베일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고,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 역시 여자들이 외출을 할 때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 더 나아가, 물을 길러 나를 때에도 한민족이나 이스라엘민족 공히 물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다녔다. 음식의 경우, 이스라엘 민족은 부추와 잉어를 즐겨 먹으며 한민족 역시 부추와 잉어를 즐겨 먹는다.

 

6)  농사짓는 방법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삽과 괭이를 사용하여 경작을 했고, 한민족의 주 경작도구 역시 삽과 괭이였다.

 

7) 의식주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흰옷 입기를 좋아했던 고로, 백의민족이라고도 불렸다. 한민족 역시 흰옷 입기를 좋아하였고, 백의민족이라고 불렸다. 히브리 여자들은 나들이 갈 때에 베일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고,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 역시 여자들이 외출을 할 때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 더 나아가, 물을 길러 나를 때에도 한민족이나 이스라엘민족 공히 물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다녔다. 음식의 경우, 이스라엘 민족은 부추와 잉어를 즐겨 먹으며 한민족 역시 부추와 잉어를 즐겨 먹는다.

 

8)  풍습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월절날 대문의 윗쪽, 양옆에 피를 발랐으며 (출애굽기 12:22), 한민족은 동짓날 팥죽을 쒀서 대문의 윗쪽, 양옆에 발랐다.

단지파가 한반도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양이 없는 고로 양의 피와 비슷한 붉은 팥죽으로 이를 대신했던 것이다.

 

그외 풍습, 유물 등 모든 것이 같고
예를들면 손 맷돌이 이스라엘과 우리가 같다,
쑥, 마늘



9) 한국어나 히브리어나 모두 `교착성언어' 이며, 그 형태가 모두 `사실적말씨' 이다. 단어의 순서에서도 히브리어나 한국어 모두 주어가 먼저 나오고 대상이 나중에 나온다. 또한 인사하는 양식이 매우 흡사하다. 
  .......언어학적으로 한국어는 우랄어도 아니요, 물론 알타이어로 분류되고 있지만, 그렇다고 명확히 알타이어도 아닌 불명확한 언어로 인정받고 있다. (윤복현)

 

아직도 우리말 속에서 사용되고 있는 히브리어가 있다. 요즘도 시골에 가면 흔히 들을 수 있는 말로 애비, 애미, 애기 등이다. 이것은 히브리어와 발음뿐 아니라 의미까지 같다.

 
그리고 장례를 치를 때 ‘아이고 아이고’하고 곡을 한다든지,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도 남아있는 ‘고수레’ 등의 용어가 그러하다.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우리 민족의 뿌리인 ‘단군’의 ‘단(dan :‘심판자’라는 의미)’부터가 사실은 히브리어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어로 된 이름을 가진 자가 히브리어를 썼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10)  신학을 전공한 윤복현  작성글중에서 발췌.......

곧 밝혀질 비밀........
오랜 방랑 끝에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하고자할 때에
오늘날의 만주지역을 달라고 유엔에 청원하였던 사실이 있다.

라는 내용에 대해서....

위 사실은 분명한 사실 입니다..이스라엘 건국당시 이스라엘 건국영웅 벤'구리온 장군이 UN의 이스라엘 건국결정에 따라 UN에 청원서를 내게 되었읍니다.

당시 벤'구리온 장군은 위청원서에서 "우리 민족의 조상은 오랜 옛날 아무르강 하류 동쪽 바닷가 쪽에서 살다가 오늘의 서쪽으로 이주해 왔다고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조상의 땅,아무르강 하류,해뜨는 곳에 나라를 세우고자 합니다."라고 청원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때 이스라엘 조상의 아무르강 지역은 고대"홍산 문화"지역과 유관 할것으로 생각 됩니다.

위에서의 고대 우리 조상들의 영토(고조선.고구려.부여)인 아무르강=흑룡강 하류는 현재 중국영토인 만주지역으로 당시 중국이 UN에 창립멤버이자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으로 가입되어있어 아주 불가능한 일이었읍니다.그래서 UN에서는 부득이 당시 팔레스타인 지방에 이스라엘 건국을 결정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었읍니다.

 

11)  더 더우기 놀라운것은
얼마전 TV에서 북한의 고인돌 발굴을 보여주었는데
5,000년이 넘었다는 고인돌무덤의 부장품중에
우리민족의 특징인 비파형동검, 동경, 등등과 더불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촛대-7자루의 초를 얹을 수 있는-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12)  백두산에 세워진 단군지석에도 여전히 고대 히브리어문자가 기록됨으로 유물유적으로도 입증이 되며,

 

........대동강뿐 아니라 백두산에도 히브리어가 씌어 있다. 일제치하 고정록 선생에 의해 발견된 ‘단군지석’이 바로 그것이다. 1911년경 일본인들이 백두산에서 벌목하다가 뜻을 알 수 없는 글이 씌어 있는 지석(誌石)을 발견, 의주에 있는 평북 도청에 옮겨 놓았는데, 그 지석에 음각된 글이 한글도 아니고 한자도 아니어서 아무도 해독하는 사람이 없어 모두들 궁금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당시 의주 천주교당에 와 있었던 프랑스인 천주교 신부가 그 지석의 글을 판독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이 글자는 ‘히브리’ 문자이며 내용은 ‘단군지석’인데 판독해보니 제작연대는 약 3천년 전이라고.

 

 

 

 

창 49: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창 49:17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창 49: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신 33:22   단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단은 바산에서 뛰어 나오는 사자의 새끼로다.

 

 

1. 성전은 예수,  예루살렘 성(벽)은 성령 , 성전의 두 기둥은 성령이 낳은 쌍동이 즉 두 증인


 

2.  사자는 예수,  암사자는 성령,   사자새끼는  두 증인


 

3.  태양은 예수,  달은 성령,   별은 두 증인(계시록 11장)

 

 

4.  감람나무는 예수, 감람나무기름은 성령,  감람나무가지는 두 증인

 

 

겔 19:2 

부르기를 네 어미는 무엇이냐 암사자라 그가 사자들 가운데 엎드리어 젊은 사자 중에서 그 새끼를 기르는데

  그 새끼 하나를 키우매 젊은 사자가 되어 식물 움키기를 배워 사람을 삼키매.........

 

 

 


계 5:5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슥 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을 나게 하리라

 

 

 

슥 6:12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엘렌 화잇이 쓴 초기문집 251

예수께서는 천사들을보내어 실망한 자들의 마음을 지성소로 향하게 하시고 그분이 그곳에 들어가 성소를 정결케 하는 일과 이스라엘을 위해 특별한 속죄를 하고 계심을 알도록 하셨다. 그분은 천사들에게 자기를 찾고 있는 자는 누구나 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예수께서 지성소에 계시는 동안 새예루살렘과 결혼하실 것을 보았다. 그분은 지성소에서의 일을 마치면 왕권을 가지시고 이 세상에 강림하셔서 그분의 재림을 참고 기다린 보배로운 자들을 데려가실 것이다

 

 

 

출처 : 산수유 교회
글쓴이 : 가온누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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