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음 악 방

[스크랩] +*바람의 미소

선인풍류 2018. 3. 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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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미소

                   천년유혼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심연의 밑바닥 바위처럼 굳어버린

그리움의 응어리를

 

긁어내어 활화산의 용암이 분출하듯

이내 내 가슴 가득 채워지는 애증의정.......

그리고!!

당신을 향한 사랑의 샘물

 

온누리 꽃이되어 바람의 미소되어

화용월태 고운 입술위에

영원히 머물고 싶소,




           



 

 
 

 

바람의 미소                     천년유혼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심연의 밑바닥 바위처럼 굳어버린

그리움의 응어리를

 

긁어내어 활화산의 용암이 분출하듯

이내 내 가슴 가득 채워지는 애증의정.......

그리고!!

당신을 향한 사랑의 샘물

 

온누리 꽃이되어 바람의 미소되어

화용월태 고운 입술위에

영원히 머물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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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목포 도배사들의 모임 010-9786-7859
글쓴이 : 천년유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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