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카테고리4 42

바람의미소

://                  바람의미소                            천년유혼 마라나타       사랑한다,사랑한다,내가 너를 사랑한다,심연의 밑바닥 바위처럼 굳어버린 그리움의 응어리를  긁어내어 활화산의 용암이 분출하듯이내 내 가슴 가득 채워지는 애증의정.......그리고!!당신을 향한 사랑의 샘물 온누리 꽃이되어바람의 미소되어화용월태 고운 입술위에영원히 머물고 싶소,

새 카테고리4 200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