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9월 27일 한오백년 -정수빈-
출처 : 가수 정수빈 공식카페글쓴이 : 가수 정수빈 공식카페 원글보기메모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당신의 사랑으로 이 몸을 덮으소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