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남한 부산 섬) [五六島] 오륙도 (남한 부산 섬) [五六島] 부산항을 들어오는 배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섬이자, 예부터 부산 바다를 상징하는 섬으로 사랑 받아온 오륙도. 오륙도는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부르고 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밀물 때는 다섯개로 되었다가 썰물 때.. 피안의 언덕& 행복이 있다/명산 & 팔경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