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외로운섬 소록도엘 다녀왔다. 뭇 사람의 고통과 좌절 그리고 절규가 서려 있을법한 곳들을 보았다. 그리고 무심상히 바위틈세까지 휘롱하는 파도를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가족과 더불어할 수있는것은 먼발치에서 바라보는거 그거 말고는 할수잇는것이라곤~~~~~~~~~~~~? 삶이 무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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