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오늘 밤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선인풍류 2010. 6. 16. 02:55

30 22:

                          

 

 


   


      Midnight Blue ... Electric Light Orchestra



      I see the lonely road that leads so far away
      I see the distant lights that left behind the day
      But what I see is so much more than I can say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

      I see you crying Now you've found a lot of pain
      And what you're searching for can never be the same
      But what's the difference
      Cos they say "What's in a name?"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

      I will love you tonight
      And I will stay by your side loving you
      I'm feeling midnight blue

      I see you standing there far out along the way
      I want to touch you but the night becomes the day
      I count the words that I am never gonna say
      And I see you in midnight blue

      I will love you tonight
      And I will stay by your side loving you
      I'm feeling midnight blue

      Can't you feel the love that I'm offering you?
      Can't you see how it's meant to be?
      Can't you hear the words that I'm saying to you?
      Can't you believe like I believe?
      It's onl  y one   and one  , it's true
      Still I see you in midnight blue

      I see beautiful days
      And I feel beautiful ways of loving you
      Everything's midnight blue

      I will love you tonight
      And I will stay by your side loving you
      I'm feeling midnight blue

      I will love you tonight
      And I will stay by your side loving you
      I'm feeling midnight blue

        외로운 밤을



        저 먼 곳에 이르는 고독한 길이 보여요
        하루를 뒤로하고 떠나 버린 희미한 불빛이 보여요
        하지만 제가 본 것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어요
        외로운 밤을 지새우는 당신이 보여요

        이제 수많은 고통을 알게 되어 울고 있는 당신이 보여요
        당신이 찾아 헤매던 것은 예전과 같을 수가 없어요
        그저 이름뿐인데 무슨 소용이냐고 사람들이 말한들
        무슨 차이가 있겠어요
        외로운 밤을 지새우는 당신이 보여요

        오늘 밤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당신을 사랑하며 곁에 머무르겠어요
        나도 이 밤이 외로우니까요

        저 멀리 떨어진 길에 서 있는 당신이 보여요
        당신에게 손길이 닿고 싶지만 밤은 낮으로 바뀌고
        난 내가 차마 하지 못할 말을 되뇌고 있어요
        외로운 밤을 지새우는 당신이 보여요

        오늘 밤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당신을 사랑하며 곁에 머무르겠어요
        나도 이 밤이 외로우니까요

        당신은 제가 드리려는 사랑을 느낄 수 없나요?
        우리 사랑은 이미 정해졌다는 걸 모르나요?
        제가 당신에게 하려고 했던 말이 들리나요?
        내가 믿는 것처럼 당신도 믿을 수 없나요?
        오직 한 가지이에요, 정말이에요
        아직도 밤을 외로워하는 당신이 보여요

        행복한 나날들이 눈에 보여요
        어떻게 당신을 아름답게 사랑할지 느껴요
        이 밤엔 모든 게 외로워 보이네요

        오늘 밤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당신을 사랑하며 곁에 머무르겠어요
        나도 이 밤이 외로우니까요

        오늘 밤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당신을 사랑하며 곁에 머무르겠어요
        나도 이 밤이 외로우니까요
        사랑 愛 이란?
         
                           仟 年 喩 魂 
         
        마음의 발현인가?

        육체의 향연인가?

        가슴속 깊은곳에 묻어두고
        하나 하나 꺼내보며

        그리움의 허상을 만들어 가는 것인가?
        옆에두고서 부나비의 애욕을 끊임없이~~~~~
        연출 하는 것인가?

        나는 사랑 러브 한다.

        나는 소유한다.

        고로

        나는 존재 한다,


         

        사랑 愛 이란?
         
                           仟 年 喩 魂 
         
        마음의 발현인가?

        육체의 향연인가?

        가슴속 깊은곳에 묻어두고
        하나 하나 꺼내보며

        그리움의 허상을 만들어 가는 것인가?
        옆에두고서 부나비의 애욕을 끊임없이~~~~~
        연출 하는 것인가?

        나는 사랑 러브 한다.

        나는 소유한다.

        고로

        나는 존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