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인간은 자유의지....
말그 대로 자기생각 자기의지 대로 자유롭게
아니 차라리 방
비눗방울 같이 보글거리면서
가슴 절절하게 해묵었던 원한들이 퐁퐁퐁 터지며 사라져 버렸습니다.
참으로 의미 심장한 언어유희 같습니다
|
'삶의 휘몰이 > 천년유혼의 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름 (Calling) (0) | 2010.07.23 |
---|---|
난 사랑 하기가 무섭다.( 노래:아침의 천사) (0) | 2010.07.15 |
너 라는 이유 하나로 (0) | 2010.06.26 |
오늘 밤 당신을 사랑하겠어요 (0) | 2010.06.16 |
내 영혼의 숨결 (0) | 2010.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