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난 사랑 하기가 무섭다.( 노래:아침의 천사)

선인풍류 2010. 7. 15. 19:22

 

Angel Of The Morning(아침의 천사) - Juice Newton

 

         

         

         

        난 사랑 하기가 무섭다.

        천년유혼

          이 건호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랑하기가 겁이난다,

        지난 사랑에 마음을 다치고

        거기에 아프고

        그걸 알면서도 바보처럼

        나는 또 사랑한다,

        거듭된 사랑

         

        그리고,
        별의 아픔으로 낡아 빠진~~~~!!
        난 그리 할지라도

        당신을 죽을 힘을 다해

        사랑 할 겁니다,
        나를 받아 주세요? 새글

        2010 / 08 / 27 /13:15. 仟年諭魂  

        Angel Of The Morning - Juice Newton There's be no strings to bind your hands Not if my love can't bind your hands And there's no need to take the stand For it was I who chose to start I see no need to take me home I'm old enough to face the dawn 나의 사랑이 그대 마음을 묶지 못한다면요 그대의 손을 묶을 끈은 어디에도 없어요. 그런 입장에서 서성일 필요는 없어요. 왜냐면 사랑을 선택한 이는 바로 나니까요 집으로 데려다 줄 필요없다는걸 알아요. 나는 새벽 앞에 설 수 있을 만큼 성숙하니까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from me 나를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보아요, 그대여. 나를 천사천사라고 불러보세요,(천사) 그리고 천천히 내게서 멀어져 가세요 May be the sun's light will be dim And it won't matter any how If morning's echoes say we've sinned Well it was what I wanted now And if we're victims of the night I won't be blinded by the light 아마 태양의 빛이 희미해지지만 그건 (우리에게) 아무 문제가 안 될 겁니다 아침의 메아리가 우리를 죄인이라 불러도 지금 나는 바로 그걸 원한답니다 우리가 밤의 희생물이 되더라고 밤의 어둠에 눈멀지 않을 겁니다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Then slowly turn away I won't beg you to stay with me Though the tears of the day of the years, baby, baby, 나를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요, 그대여. 나를 천사천사라고 불러보세요,(천사) 그리고 천천히 내게서 멀어져 가요, 내게 머물러 달라고 애걸하진 않을께요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baby Just call me angel of the morning, angel Just touch my cheek before you leave me, darling 하지만 매일마다, 해가 바뀔 때 마다 눈물로 지새겠지요,그대여, 그대. 나를 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 그대 떠나기 전에 내 빰을 만져요, 그대여 나를 천사천사라고 불러보세요, (천사) 그리고 천천히 내게서 멀어져 가요, 그대여 내게 머물러 달라고 애걸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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