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천년유혼의 꿈~~~!!

나는 오늘 당신께 편지를 씁니다.

선인풍류 2010. 8. 3. 00:13
                                   

나는 오늘 당신께 편지를 씁니다.
 보시든지 아니 보시든지
듣지 아니 하실 지라도
나는 오늘도 이 편를 쓰려 합니다.
백오십억이라는 막대한 금액의 프로 잭트를
나는 다 이루었어요.
이제는 님께서 돌이켜 화염검으로
내 길을 비추시고 지켜 주셔야 하겠나이다.
열여덟 해 되던 해에 말씀하신바 
곧 그 약속의 계명을 이제 완성 하셔야 하지
않으리이까?
 
시절이 하 수상하니 우리 인생은 
대저 졸리는 허공중의 꿈이런가? 하노라 함이
망언 이리이다.
여호와 께서는 전 부터 계셨고
또 시방도 계시기를 원하오며
마음으로 내 길을 계획 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이시거늘
이대로는 아니리이다.
"yet not I will.
but as you will"
그 무엇엔가?
그 누구에겐가?
살려지고 있다면 열심히 살렵니다.
아니 열심히 살고 있네요
 

      Tu Ne



      Tu Ne Sais Pas Aimor (남의 속도 모르고)...T.S.Nam

       

                                                                          천년유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