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구원의 날

선인풍류 2010. 8. 8. 19:47

장미꽃 언덕


    장미꽃 언덕 말을 잠재우고 가슴에 사랑의 씨앗 달빛에 움을 틔우니 노란 잎새 방긋 웃어 엷은 미소 머금는다 붉은 장미의 뜨거움 잎새는 진녹으로 정열을 끓이고 지나는 바람 수평으로 펄럭여주니 비탈의 양지에 포근함이 비췬다


    하나님 께서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 께서도 자기를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주시리라!

                         벧전 4:14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면

    하나님께도 중요한 것이다,

    『단 』 탐욕을 만족시켜

    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

     

     

     

    Θ께서 말씀하신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의 최후에 소망이(골1:27) 있을 것이라고(렘31:17)

     

    현실이 고통스럽습니까?

    원망 스럽습니까?

    그래서

    좌절을 맛 보셨습니까?

    그렇다면

    기뻐하십시요

    바로 이때가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하여

    계획하신 일을 시작하신 구원의 날이며 여호와날이

    시작되었으니까요,

     

    『곧』~~~~~~~~~~~~~~~!!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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