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선인풍류 2010. 8. 27. 11:16

 

 

 

 

 

        인생이란?
        무엇일까? 
        먼저 왔다간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알고 싶었던 대명제였을 것이다.
        혹자는 실존위에 본질을 세워 나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인생은?
        자아를 완성해가는 작업실 같은 것이겠지요.
        무한한 우주공간 이라는 실존의 토양위에
        본질이라는 자기만의 씨앗을 배양하여 싹틔우고
        자라가게 하는
        실로 방대한 작업 이겠지요?
        본질이라는 씨앗을 선택함에 있어서 ---------
        자신의 의지가 중요 하겠지만
        그리 쉽진 않아요,
        내가 알지 못하는 그 누군가에 의해 일정부분은
        이미 선택되어 졌을 테니까요.
        그것은 부모 형제 친구 이웃등 자연 집합적인 많은 조건들 속에서 
        자연스레 선택 되어진 일 부분일 수 가 있을 테니까요,
        그러나~~~~~~~!?
        본질이라는 인생 나무가 자라감에 따라
        순수이성(자유의지. 지.정.의) 이라는
        영양을 공급 하는일은
        자아의 의지가 많은 작용을 하게 되겠지요.
        나는 오늘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연 어떠한 밑거름을 사용할 것인가???

 

 

                                  삶을 지탱해주는 개똥철학             

                                                                             



                                                                          2010 /8 /27/11;02           仟年諭魂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Jim Reeves


Soft as the voice of an angel
Breathing a lesson unheard
Hope with a gentle persuasion
Whispers comforting word

소리없이 가르침을 주는
천사의 음성처럼 부드럽게..
희망은 다정한 속삭임으로
위로해 주지요..


Wait 'til the darkness is over
Wait 'til the tempest is done
Hope for the sunshine tomorrow
After the darkness is gone
 
If, in the dusk of the twilight
Dim be the region afar
Will not the deepening darkness
Brighten the glimmering star
Then when the night is upon us
Why should the heart sink away
When the dark midnight is over어둠이 지날 때까지 ..
폭풍이 그칠 때까지 기다리렴..
어둠이 지나간 뒤..
밝은 내일이 오길 바라면서 말이지..

Whispering hope
Oh, how welcome thy voice
Making my heart in its sorrow rejoice

오.. 너무나 반가운
희망의 목소리..그 목소린
슬픈 내 맘에 다시 기쁨을 주지요..



Watch for the breaking of day

빛이 희미한 곳이라도..
별이 반짝이는 한
캄캄하지만은 않은 거란다..
우리에게 밤이 닥쳤다고..
왜 낙심만 하는게야..
깊은 밤이 지나면
새 날이 밝아오는 건데 말이지..


Whispering hope
Oh, how welcome thy voice
Making my heart in its sorrow rejoice

이렇게 속삭이는 희망의 목소린
얼마나 반가운지..
슬픈 내 맘에 기쁨을 주지요..





                                 

 

 

 

 

 


Whispering Hope (희망의 속삭임)
Jim Reeves



Soft as the voice of an angel
Breathing a lesson unheard
Hope with a gentle persuasion
Whispers comforting word

소리없이 가르침을 주는
천사의 음성처럼 부드럽게..
희망은 다정한 속삭임으로
위로해 주지요..


Wait 'til the darkness is over
Wait 'til the tempest is done
Hope for the sunshine tomorrow
After the darkness is gone
 
If, in the dusk of the twilight
Dim be the region afar
Will not the deepening darkness
Brighten the glimmering star
Then when the night is upon us
Why should the heart sink away
When the dark midnight is over어둠이 지날 때까지 ..
폭풍이 그칠 때까지 기다리렴..
어둠이 지나간 뒤..
밝은 내일이 오길 바라면서 말이지..

Whispering hope
Oh, how welcome thy voice
Making my heart in its sorrow rejoice

오.. 너무나 반가운
희망의 목소리..그 목소린
슬픈 내 맘에 다시 기쁨을 주지요..



Watch for the breaking of day

빛이 희미한 곳이라도..
별이 반짝이는 한
캄캄하지만은 않은 거란다..
우리에게 밤이 닥쳤다고..
왜 낙심만 하는게야..
깊은 밤이 지나면
새 날이 밝아오는 건데 말이지..


Whispering hope
Oh, how welcome thy voice
Making my heart in its sorrow rejoice

이렇게 속삭이는 희망의 목소린
얼마나 반가운지..
슬픈 내 맘에 기쁨을 주지요..





 

'삶의 휘몰이 > 聖 賢者의 辯'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벽력 Am Fenster (창가에서)  (0) 2010.10.03
너는 내 것이라,  (0) 2010.09.14
구원의 날  (0) 2010.08.08
약속  (0) 2010.03.26
당신은 진정한 크리스챤 이십니까?  (0) 20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