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휘몰이/聖 賢者의 辯

너는 내 것이라,

선인풍류 2010. 9. 14. 23:51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사 49:14

여인이 어찌 그 젖먹이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낳은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5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16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태중에서 길렀나니(너를 도와줄 여화의 말이니라) 사44:2

너는 내 목전에서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출 33:17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 하였은즉 사 43:4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 께서 말씀 하시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1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내가 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2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7

너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사 43:21)하였나니 :7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19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塗抹 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곳을 평탄케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 빗장을 열고

네게 흑암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입어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영세에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 하리로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 하리라.사 44:21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음이니라,사 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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