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사 49:14
여인이 어찌 그 젖먹이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낳은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5
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16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태중에서 길렀나니(너를 도와줄 여화의 말이니라) 사44:2
너는 내 목전에서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출 33:17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 하였은즉 사 43:4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 께서 말씀 하시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1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내가 불가운데로 행할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2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7
너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라 사 43:21)하였나니 :7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19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塗抹 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치 아니하리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곳을 평탄케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 빗장을 열고
네게 흑암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이스라엘은 여호와께 구원을 입어 영원한 구원을 얻으리니
영세에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욕을 받지 아니 하리로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 하리라.사 44:21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 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 하였음이니라,사 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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