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힐수룩 좋은것
묵히면 묵힐수록 좋은 것이 있다. 바로 장맛이란다. 또 하나 있지 그건 친구와 친구사이에서 생겨나는 우정이란 놈이다. 내 가슴에 틀어박혀 있는 우정이란 놈도 상당히 오래 묵은 것 같은데 오래 묵은 에고이스트 맛이 더 강하기 때문일까 더 늦기 전에 맛없는 장독 깨버리고 새 그릇에다 새로은 에고를 담아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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